에어 서큘레이터 사용해 본 분 계신가요?
낡고 오래되고 타이머에 회전까지 고장났는데 치명적으로 멈추지만 않는다는 이유로 생을 연명하던 제 선풍기가 며칠전 에어서큘레이터로 교체되었습니다.
당장 사려던 맘은 없었는데 다른 일로 백화점 갔다가 충동구매로 지르는 바람에 제방에 하나 모셔져 있습니다.
저는 빔스톰 제품인데..
장점은 아직 모르겠고.. 단점. 소음이 좀 느껴집니다. 타이머가 1시간 2시간 4시간.. 뭐 이렇게 세심하지가 못합니다..저는 20분이면 되는데..
백화점 직원이 얘기하던 장점은 공기순환을 잘해준다고 하는데.. 제 콧구멍만한 방에서 그런게 과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아니 좁으니 더욱 순환이 잘되야 하나..)
아직 속단하긴 이르지만 넓은 공간에서 에어컨을 틀고 그 에어컨의 시원한 공기가 잘 돌도록 해서 더 쾌적한 냉방과 더불어 냉방비를 줄이는 효과를 노리는 제품 같습니다.
여름나고 후기 써봐야할듯..
뱀발.. 잘 지내고 있어요..
운동도 하고, 모임도 가고, 주말이면 놀러도 갈꺼고...
잘 지내세요~~~
제가 지금 일산 복층 오피스텔이예요 ㅋㅋ
찬공기 순환에 좋다니 사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