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가치 있는 만화책 추천해주세요

나의 지구를 지켜줘를 샀는데
한꺼번에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고 그들의 특색도 특출나지않아 누가누군지 구분이 안가고.. 이야기도 재미없더군요..동어반복을하면서 스토리를 질질끌던데요. 제기준은
1. 너무낙서같지않을것
2. 메시지가있을것
3. 그림의완성도가 있을것, 완급조절을잘할것


이정도인데요. 샀다가 실패보고 환불하는것보다 추천받는게나을거같아서요. 나나와 학원앨리스와 은수저에 눈길이 가기는 했는데 앞의둘은 애니와 얼마나 내용이일치할지 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안샀고요. 은수저는 생소한 장르라 모험적으로 보여서 고민.. 임주연이랑 동물나오는만화가 끌리기는 하는데 고민되네요. 씨엘 살짝보니 그림에 여백이많아서요. 마법소녀물도 좋아합니다. 만 무조건 아기자기한게 아니여도 상관없어요. 데스노트는 뒷내용때문에 사기가 꺼려질뿐인걸요.추천해주시면 감사할게요.
    • 아 환불이아니고 중고판매요.
    • 무라카미 모토카 작품들요.


      용, 타임슬립 닥터 진 두 개가 대표적.


      한 10페이지만 읽어 보면 아십니다.




      다케히코 이노우에의 바가본드도 걸작입니다.




      작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문라이트 마일'이란 만화도 대단한 작품이고요.




      시미즈 레이코의 작품들도 훌륭합니다.


      달의 아이, 월광 천녀, 단편집, 용이 잠드는 별,


      그리고 비밀! 비밀이 훌륭해요.



    • 소장용으로는 배가본드, 리얼이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취향 차이가 사람마다 워낙 크니.
    • 닐 게이먼 - 샌드맨 라이브러리(전 10권)


       


      앨런 무어 - 왓치멘 (개인적으론 강추!!-ㅁ-!!)), 브이 포 벤데타, 프롬 헬


       


      김진 - 바람의 나라


       


      우라사와 나오키 - 마스터 키튼, 몬스터, 플루토

    • 마츠모토 타이요 - 핑퐁

    • 동물이 나오는 거라면 '동물의사 닥터 스쿠르'를 추천드립니다. 한 때 일본에 시베리안 허스키 열풍을 일으켰던 만화지요.
    • 진짜 샌드맨 사세요. 샌드맨은 의욕을 갖고 출판한건데 안팔려서 후속작도 몇년만에 나온 저주받은 걸작이죠.(한국에서만 그럼) 조토끼가 현재 영화화 한다고 하죠.


      아무튼 몇년전에 나와서 가격이 무척 쌉니다. 다시 나온다면 현재 2배정도 받을 정도로 싸게 나왔죠. 완전 절판되기전에 필구입.




      마스터 키튼 - 지금 완전판이 나오고 있어요.  1화 스토리에 기존 만화 1권 분량의 아이디어와 지식, 밀도 있는 스토리로 꽉 차있음.


      . 스토리나 연출은 최상급이고 그림도 현실적이면서 묵직한 메세지도 전달합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성인 만화죠.


      닥터 스쿠르 - TV동물농장, 지금 나오는 모든 동물만화의 원조이자 레퍼런스죠. 이걸 뛰어넘는 동물만화를 아직까지 본 적이 없음.

    • 동물이라면...


      '해수의 아이'

    • 이건 개인 취향차가 너무 크니 감히 '추천'을 하긴 어렵고... 그냥 제가 구입해서 후회하지 않은 작품들을 나열하는 정도로.




      최종병기 그녀


      바질리스크


      마스터 키튼




      책장을 다 채울 정도로 사모으다가 하나 둘 중고로 팔아치웠는데 저 세 작품은 남았네요.

    • 평생 수집의 맛을 볼 수 있는....


      베르세르크.


      20년동안 30여권 연재하고 이제 프롤로그 끝났다고...
    • 일본 만화만 이야기한 게 찔려서 한국 작품들도 몇 개.




      불의 검, 비천무, 북해의 별 - 모두 김혜린




      음 그리고, 아키코 하츠 작품도 좋습니다.


      백귀야행 이던가.


      나만의 천사(원제:관용소녀) 라는 작품도 훌륭해요. 

    • <은수저> 예뻐요. 주로 등장하는 동물들은 돼지, 강아지, 소 정도인데요, 많이 귀엽지만,, 농업학교 이야기인지라 돼지를 잡아서 베이컨을 만들고....하는 용도(?)이지요. 이번달에 11권 신간 나왔고요, 잔잔하지만 홋카이도 여행로망을 불지피는 효과도 있어요.

    • 저는 마녀 추천할께요.

    • 최근에 모으고 있는 것 중에서는 '신부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 완결작품으로 한정하자면,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 다카하시 루미코 단편선, 유시진의 온, 그리고 구하기 어렵지만 유키무라 마코토의 플라네테스를 추천해 봅니다.

      • 플라네테스를 아시다니... 저도 추천.
    • 언급되지 않은 작품중에 저도 몇개 추천하자면 일단 식객이요. 요리만화의 거의 최고봉. 최고봉하니까 다니구치 지로의 산악 만화들이 떠오르구요. 연장선상에서 고독한 미식가나 우연한 산보. 개를 기르다도 좋습니다. 음식 만화중에선 4권까지 나온 오무라이스잼잼과 7권으로 완결된 조주희 작가의 키친이 좋고 괴랄하지만 차이니즈봉봉클럽도 추천하고. 적막한 여백의 감성적인 스토리가 좋으시면 허니와 클로버. 같은 작가의 3월의 라이온도 좋지요. 하지만 딱 하나만 추천해야 한다면 전 역시 갤러리 페이크를 제일 먼저 꼽고 싶습니다.
    • 혹시나 SF를 좋아하시면 호시노 유키노부 작품 추천합니다. 하드SF 그리는 작가인데 그림도 잘 그립니다.
      우선 단편집 [스타더스트 메모리즈] 읽어보시고 맘에 드시면 [멸망한 짐승들의 바다], [2001 Space Fantasia] 등의 작품을 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아, 츠루타 켄지의 [스피릿 오브 원더]도 좋습니다. 이 작가는 우선 그림이 멋져서 만화 컷을 하나하나 보는 것도 재미있죠.
    • 으아니! 기생수가 없다니!! 하면서 기생수 추천합니다 최근에 신과함께 1부 저승편도 소장중!


      둘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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