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맥도날드 더블쿼터파운더치즈

1.

앙겔라 메르켈이 물리학 박사였군요.

 

우리나라 정치도 잘 모르는데 해외쪽은 알 리가 없으니 왜 비판을 많이 받는지 모르겠지만

뭐 암튼 티비 보다가 저 얘기 나오길래 왠지 모르게 호감ㅋ

 

아 쓰고보니 중딩같다ㅠ

(아 요새 중딩은 이것보단 유식한가요)

 

2.

더블쿼터파운드 치즈 먹어봤어요.

양상치 없고 고기만 왕창 들었더군요.

안그래도 장 안좋은데 이거 여러번 먹다간 칼로리 폭발은 둘째치고 대장이 훅 가겠..;;;

세트로 먹으니 가격도 7000원 넘던데 쫌있으면 크라제 뺨치겠네요.

 

근데 웰빙 열풍이 지나고 이런 제품들이 나오는건 어차피 죽을 거 즐길건 즐기자 뭐 이런 심리인가요ㅋ

    • 왠지 더블쿼터파운더치즈를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먹으러 갑니다.
    • 헛 추천한 건 아닌데ㅠ
      이왕에 드시는거 잘 드시고 오세요ㅎ
      출시 기념 아이폰4 이벤트 하던데 저는 꽝ㅋ
    • ㅋㅋㅋㅋ이왕 일찍 일어나시는거 맥모닝 드셔야죠ㅋ
    • 근데 양상추 뿐만 아니라 토마토도 없었고
      패티 양파 치즈 캐첩 피클 이렇게. 치즈버거 고기확대버전ㅋ
    • 2. 바로 이런 버거를 원했습니다. 먹고 나니 든든하더군요. 배도 금방 안꺼지고. 저는 보통 버거 하나로는 간식밖에 안되는 사람이라서요. 양상추 있어도 좋지만 없다고 해서 별로 아쉬울 건 없더군요. 끽해야 번 크기의 조그만 양상추 조각 한두 장 든게 전부인데 그거 빠진다고 아쉬울거 없죠. 버거는 패티가 생명입니다.
      그런데 싱글에 비해 더블이 좀 비싼 편이더군요.
    • 점심 때 맥도날드 가야 되나 고민되기 시작해어요 TT
    • 1. 메르켈은 물리학자이고 사회주의 동독 출신임에도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합니다. 울나라도 나중에 통일 됐을때 북한 출신이 대통령이 되는 날 어느정도 통일이 완성되는 걸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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