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복돌이 논란...


왜 뜬금없이 복돌이 논란이 올라왔고 꽤 과격한 언사와 어그로성 댓글들이 보이는데...

애초에 처음 복돌이 글은 삭제된것 같고요..


우리 총리후보님에 대한 관심을 다른쪽으로 돌리려는 누군가의 음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 복돌 논란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옆에 다른 어떤 게시판 보면 그쪽의 작업용 글이 있긴 하더군요...  

    • 저도 글하나 쓰긴 했는데 후회중이네요... 저도 이쪽밥 먹으면서 일하고 있지만 소위 문화 컨텐츠 쪽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들하고 생각이나 생태계에 대한 인식이 너무 달라서 좀 놀라고 있습니다.. ㅎ..저사람들 논리대로라면 길에서 버스킹 하면서 커버곡 부를때마다 음원협회에 저작료 지불해야 할듯...  뭐라 대꾸좀 하려다 그냥 일있어서 보고만 있네요

      • 커버곡 부를 때마다 저작권료 지불하는 게 맞아요. 유명 가수들이 콘서트 할 땐 나중에라도 다 돈 냅니다. 버스킹하면서 길거리에서 부르는 거야 상업적 성격이 강한 게 아니고 그런 거 잡아봤자 돈도 안 되니까 놔두는 거죠. 그리고 님은 그 바닥에서 몇 년 계셨길래, 문화 컨텐츠 현업 어쩌고 하시는 거죠? 님이 아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공짜로 배포하고 싶으면 님 것만 그렇게 하세요. 그거야 누가 말리겠나요.

        • 이건 인신공격에 비아냥이네요... 적당히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왜 인신공격이죠? 제가 님의 무엇을 비하했다는 겁니까. 커버곡 부를 때마다 법대로라면 돈 내야 된다는 사실이 님의 인격을 침해합니까? 아니면 무료로 배포하고 싶으면 본인 것만 하라는 얘기가 문제가 됩니까? 그리고 본인이 예술창작자의 대표라도 되는양 현업자들의 시각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창작자들에 대한 모독이죠. 도대체 누가 님에게 그런 자격을 부여했습니까? 누가 먼저 자제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명령하지 마세요. 남에게 무언가 부탁할 때는 지금보다는 공손해야 할 거 같습니다만.

      • 글 내용 좋았어요. 후회하신다니 뭔가 아쉽군요. 생산자 입장의 상황 설명 좋았는걸요.
    • 복돌이 논란이 뜬금없이 올라온건 아니죠. 옳고 그름에 대해 일관성이 있다고 믿는 분이 일관성 없이 언급한 게 글로 부상했고 이후는 의견이 분분한 소재니 다들 자신 의견 제시하는거죠. 가라님이 이 글 쓴 이유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꼼꼼하게 반대측에서 댓글달며 기름붓고 있으니 유지되는거죠. 듀게에서 문창극 안 다룬다고 잘릴 사람 안 잘리고 그럴거 같진 않군요.




      논쟁의 시초글은 그르니에님이 쓴 파릇포실님 저격글입니다. 안 지워졌어요. 그 전에 언급이 있었지만 촉발된건 그 글이니. 그 전의 언급 글은 내용이 폭파되었근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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