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위하여..를 보고(스포)

1.아무 정보 없이 보면서 되게 80년대 18금 만화책같다했는데..원작이 만화

2.이태임양은 확실히 잘못된 선택을 한게..조여정같은 경우는 방자전이 나름 기발했었으니까 명분이라도 있었을텐데..역할 자체가 연기란 걸 할 꺼리라고는 요만큼도 없는--마치 18금 케이블 드라마(홍석천이 남자 마담)에 나온/남자 시점에 섹시함만 주렁주렁/술집 여자 캐릭인데 거기에 마담 코스프레같이 연기를 하니..그리고 진짜 금방 사라져요...남주들은 이글이글 분량따먹고 있는데..이 냥반 연기 밑천이나 남을런지..

3.그렇다고 남주라인이 연기를 아주 잘한 것..도 아녔어요..그냥 박성웅은 신세계 캐릭인데 좀 착한..이민기는 그냥 이글이글..솔직히 이민기 이글이글 부산사나이는 이제 너무 많이 한 것 같단 생각..

4.IPTV에 뜨면 보세요..음악도 정말 구리구리합니다 약간 방화스타일..

    • 방화스타일... ^^


      '한국영화 스타일' 과 '방화 스타일'의 차이는 무얼까요?


      뭔가 차이가 있다는 건 저도 느끼겠는데,


      그게 뭐냐고 하면 모르겠네요.

      • 키보드 치는 건데..그런 삘로요 도시의 밤거리는 이런거다 하는 듯

    • 2점대의 별점을 봤기에 스포일러에 아무 거리낌 없이 들어와 글을 읽었습니다.

    • 수영복몸매 화제되고 마녀사냥에서도 바다수영 취미얘기만 남더니 고렇게 소모되었나요.


      조여정,전 방자전이나 후궁도 좋은 선택으론 안보였음요.사극톤을 잘 소화하니 어울리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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