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청와대, 7명의 장관 내정.
어제 오전에 발표가 났지만, 듀게에 언급이 없어서 써 봐요.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 대개조와 국민 안전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이루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에 최경환 국회의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양희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교육부장관에 김명수 한국교육학회장, 안전행정부장관에 정종섭 한국헌법학회회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 정성근 아리랑 TV사장,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기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그리고 여성가족부 장관에 김희정 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내정했습니다. - 청와대 공식 트위터 계정.
부총리는 기재부 장관이 하게 되었군요. 이렇게 많은 장관직이 공석이었나요. 그리고 충격 역치를 높이는 방법으로 총리 인선을 계속 한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네요. 인선에 대한 제 느낌은 아래 만화와 흡사해요. 7명이나 더 나왔으니 언론이 바쁘겠어요.

야당보다는 언론사들이 바빠질거 같습니다.
문창극때 jtbc가 KBS에 선빵을 맞아서 이번에는 칼을 갈거 같아요.
SBS는 그 와중에 덩달아 질 수 없다고 나서주면 행복
저도 야당이 아니라 언론이 바빠진다고 했는데 어디서 야당을 읽으셨을까요.
문창극은 원래 KBS 사장으로 보내려 했어서 당사에서 정보를 미리 수집하고 있었단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속보가 가능했다고.
여러 명 내정을 통해 시선을 희석시켜서 문턱을 좀 낮춰보려는 걸까요?
대통령 지지율도 하락세던데 이번 대규모 인선이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되네요.
헉; 죄송;;;
새벽에 축구본다고 제 시간에 잠을 못잤더니 헛게 막 보이네요 ㅋㅋㅋ
인해전술로 해볼라는거 같은데 누굴 꼭 통과시키려고 페인트용 액스트라들 쓰는건지 가장 궁금합니다.
저 중에서 꼭 통과시키려는 핵폭탄이 하나 있을거 같아요.
평소에 김기춘한테 잘 보였을테데 전부 다 폭탄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