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아, 아... 아직도 멀고도 멀구나... ㅠ.ㅠ
영어 공부?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노력? 으로,
이미 보았고, 내용을 아는 영화나 드라마를
자막 없이, 또는 영어 자막만 띄우고 보기를 자주 합니다.
오늘의 교재는 매트릭스 뒤집어 엎기.
옛날에 극장에서 봤었고,
극장이었다 보니 다시 복기할 기회가 없었죠.
그리고 오늘 다시 봐 보는데...
...으어어어어
으아 이거 어렵네요,
저는 보통 영화를 1.5배속으로 보는데(같은 시간에 많이 보려고요 ^^;),
이건 지금 1.4, 다시 1.2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젠 보통 속도... ㅠㅠㅠㅠ
매트릭스가 이렇게 내용 이해가 어려운 영화였다니!!
하긴, 극장에서 볼 때도 어려웠어, 으헝헝
1.5배속으로 봐요? 굉장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1.5x로 보면. 30분에 45분짜리 미드 한 편을 다 볼 수 있거든요.
3시간짜리 영화를 2시간만에 볼 수도 있고요.
정도전과 개과천선은 1.2x로 봐요,
1.5x로 보면 대사를 다 못 따라갈 때가... ㅠ.ㅠ
으악, 한국어도 1.5x로 못 하면서 영어를 1.5x로 하길 바라다니,
칼라 꿈인 걸까요, 역시? ㅠ.ㅠ
저는 영어 잘 할 생각을 포기하니 편하더군요.
전 영어를 잘 해야만 하거든요,
생존의 문제여요.
제 수입의 한 1/4를 영어 번역에 의해 얻고 있기도 하고요.
저는 <머니볼> tv에서 보면서 나중에 한 번 더 보면서 영어표현에 집중해서 들어야겠다고 생각해 놓고 아직 다시 안 봤네요. 내일 저녁 재방하니까 다시 봐야겠어요.
저는 나중에는 미드/영화 청취보다 원서를 읽으면서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