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피센트, 그닥...

말레피센트를 봤어요. 뭐,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안젤리나 졸리의 포스터가 아니었다면

안봤을 거예요. 그리고 디즈니 애니를 봤을 때, 뭘 봐도 이걸 뛰어넘기는 힘들겠다 싶었죠.

디즈니는 왜 자사 작품을 스스로 디스하는 건가요. -_-; 나쁘다고는 않겠지만, 좋지도 않았어요.

엘르 패닝은 점점 예뻐지네요. 정말 공주로 타고났나봐요. 8미리 때도 그리 이쁘더니만.

생각해보면 다코타 패닝은 상당한 미모를 가진 개성파 여배우가 될 줄 알았는데... 

미모는 동생이, 개성은 제니퍼 로렌스가 가져간 듯. 


    • 원작이 워낙 명작이긴 했지만 그래도 저도 실망이었어요.

      사실 안젤리나 졸리의 찔릴 것 같은 광대를 감상하다가 쿨쿨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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