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신림동
http://news1.kr/articles/1724012
맨 처음 이 이야기를 접한 곳은 트위터인데 어떤 서울대 학생이 신림동을 저렴한 싸구려
동네 취급한 글에 동조하는 댓글이 올라오고 좋아요가 수십개 눌러져 있다는 얘기였죠.
해서는 안될 말과 가장 가까운 사람과만 나눠야 될 말과 여러사람과 주고받아야 될 말에 대한
구분이 없어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
뭐라고 해야 할까요.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지?라고 물어볼 때는 몰고 올 파장도 같이
책임졌으면 좋겠네요.
어디가서 한국 자체가 미개하다고 그러겠지요 전두환 손녀딸처럼
그 학생 불쌍하네요. 주위에 자취하는 학생이 단 한 명도 없다니....... ㄸㄹㄹ 정상적으로 서울대 다니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대학 내 왕따 문제, 시급히 해결해야 합니다.
농담이고, 과장된 기사라니 다행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사회의 서울대 졸업생 카르텔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힘 없는 학생들에 대해서 정의의 칼(?)을 들이대는 것을 좋아하죠. 그 편이 쉽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