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없는 월요일을 어떻게 견디나요?

지난 두어달 동안은 왕좌의 게임본다는 생각에 월요병을 잘도 버텼는데, 드디어 시즌4도 마무리 되었네요.


사실 책으로 보면 3부 후반 30%정도의 내용으로 한 시즌을 버틴셈인데.


그래서인지 이번 시즌 중반은 조금 늘어지는 분위기이기도 했던건 같습니다.


후반 바이퍼와 마운틴의 결투 이후엔 속도가 괜찮았지만요.


10화는 살생부 정리하느라 조금 서두른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시 10개월을 기다려야 하니 아쉽네요.


    • 애들 많이 자랐죠? 이제 애들이라고 못하겠네요.

      • 다들 많이 컸죠! ^^


        특히 브랜은 상체만 나오는데도 훌쩍 커버려서 아이 같지 않아요.

    • 제가 워킹데드 끝날 때 한 생각이군요. 그 후로 왕좌의 게임으로 연명했지만 그것도 이제 끝.

      올 여름에는 극장같이 커다란 스크린과 사운드로 왕좌의 게임을 연달아 여러 사람과 봤으면 하는 소망이있지만 별 방법이 없네요.

      덧붙임: 용 진짜 못됐게 생기고 여기 워킹데드들 이거 어떻게 촬영했는지 참 궁금하네요.
    • 같은 고민하는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이제 나는 어떻하라고... ㅠ
    • 같은 고민하는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22 빨리 다른 드라마를 찾아봐야... ㅜㅜ



      아, 일드 플라토닉 괜찮더라고요. 도모토 츠요시 머리가 어찌나 밤톨 같은지. 근데 여지껏 도모토 쿄이치랑 둘이 친형제인줄 알았다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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