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롯데월드 안전성에 대한 읽을만한 기사 하나
한겨레기사입니다.
한겨레 답지? 않게 드라이하게 잘 정리된거 같아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16141012363
아침에 심각하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인간 전문가가 모든 걸 다 알 수 있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건물 자체야 모르지만 자연적인 것을 예측하는게 참 두려운 직업 같습니다.
씽크홀 생기는 이유중 하나가 지하수가 급격히 빠졌을 때라데 지금이라도 작업진행이 없고 사람이 없는 새벽시간대에 폭삭 무너져서 공사 완전 취소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래도 원전 터지는 것보다는 제2롯데가 무너지는 정도가 나을 듯
롯데에서 저층부 임시사용허가신청도 안해놓고 저층부 입주 매장 신청부터 받았다는데...
6/4 지방선거 끝나고 심시사용허가신청 낸다고 했는데 박원순 시장이 되었으니 좀 어렵지 않을지...
석촌호수 문제 말고도 대체도로 문제도 있어서..
사고 한판 크게 나야죠.
안 그러고는 롯데 신씨들은 정신을 차리지 않습니다.
그래봤자 아직 한국 국적일걸요
'제2롯데월드'로 검색하면 롯데 쉴드치는 블로그만 잔뜩 나오는군요.
알바들 좀 푼 듯.
롯데월드건 원전이건 사고가 나면 백퍼 인재인거고 아직 충분히 막을수 있는 단계잖아요.
정신차릴 대형 사고는 넘치게 많았습니다.
이제 학습효과를 보여줄때인걸 왜 다들 모르는 걸까요 ㅡㅡ
롯데는 대체 저기에서 얼만큼의 수익을 바라는 걸까요? 리스크가 크다면 이익이 그보다 커야 할 텐데 딱히...
잘되는 음식점이 가게키워서 망하는 꼴 나지 않을지..
고령의 신격호 회장의 필생의 계획이기 때문이 롯데가 무리하게 진행한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신격호 회장 살아있을때 완공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