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피자 40% 할인하네요.
이겼거나 비겼을 때, 온라인 주문에 한해서 방문포장 40% 할인.
16강 진출 시에는 놀라운 선물이... 뭘 주려고?
그래서 도미노에 아이디가 있는 저는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도미노는 치즈 크러스트가 없는게 아쉬워요. 없는건 없는 대로
할 수 없죠.
피자 신제품 할인 쿠폰도 있는데 쓸 일이 없네요. 신제품이란
것들이 대체로 괴식이란 말이죠. -_-
음..화요일에는 원래 방문포장 할인이 있었던거같은데 없어졌나봐요..
찾아보니까 브라질 어쩌구 피자가 또나왓네요;
화요일 방문포장, 아직 하고 있어요. 이건 안 없어질 것 같던데요.
슈하스코는 절대 먹지 마세요. 대개 신제품 별로인데, 이번엔 정말 폐급이더군요.
전 요즘 도미노 피자 정말 별로라 생각했지만, 슈하스코는 맛있게 먹었네요. ^^;;
우선 롤된 빵은 별 맛이 없고, 씬피자밖에 못 고르게 되어 있어서 배달되는 와중에 치즈가 금방 식어 버려요. 데워 먹으면 되지 않겠냐 하시겠지만, 씬피자는 열을 잘 보존하지 못 해서 데워도 한 조각 먹을 동안에 치즈가 식어서 좀 굳어 버립니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 치즈가 너무 적은 느낌도 나는 데다가, 이것저것 고명은 많이 올렸지만, 뭔가 두툼하고 씹는 맛이 있는 게 없어서 피자보다는 치즈빵 먹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사진만 보면 달짝지근하고 맵거나 맛이 강할 거 같은데, 실제로 먹어보면 밋밋해요. 괜히 찍어 먹으라고 소스를 세 개나 주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
매장마다 맛 차이는 어느 정도 있겠죠. 저희 동네 건 정말 맛이 없더군요.
지난주 지지난주에 평일방문포장은 40% 할인이어서 크게 감흥은 없네요. 이젠 좀 그만 먹어야지...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방문 포장 아닌가요? 회원가입하기 싫어서 포기했어요. 대신, KFC에서 월드컵 행사로 타워버거 단품에 3000원에 팔길래 그걸로 저녁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