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도 간간히 통증이 있었고
지금은 계단 내려오거나 뛰는게 좀 힘들고 수술받은 다리가 정상 상태가 아니라는게 느껴집니다.
등산은 꿈도 못꾸고 오래 걷는 것도 힘들고 다리 상태가 안좋아요.
수술 받은 병원에 가면 엑스레이상 문제 없다고 하시고 이년 전 쯤 다시 mri 받았는데 거기서도 큰 이상 없다고 근력 운동 하라고 하시고요.
근데 문제는 저는 이 다리가 아프고 무릎 수술 부위에서 이물감 같은게 느껴져요. 핀 제거는 하지 않았는데 이걸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수술해주신 선생님께는 제가 신뢰를 많이 잃어서 다른 분께 검사 받고, 필요하다면 핀 제거 수술도 받고싶어요. 처음 수술할 때 너무 멋도 모르고 잘 알아보지도 않고 수술했던지라 다시 치료 받는다면 좀 더 유능한 선생님께 받고 싶어서 글 씁니다.
부산, 경남권 내에 무릎과 관련한 정형외과 선생님 추천해주실 분 계실까요.
자려고 누웠는데 무릎이 아파서 울적하네요.
덧. 처음 수술 후에 재활 운동에 대한 안내를 상세히 받지 못했고 저도 소홀히 한 부분이 있어요. 문제가 생긴 이후에는 한다고 하는데 통증이 있으니 지속이 힘들고요. 겉보기엔 멀쩡해보이는데 본인은 너무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