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 장염을 달고 사는 사람에겐 어떤 음식을 해줘야할까요?

위염, 장엄을 달고사는 (ㅜㅜ) 지인이 있는데, 이번에 음식을 대접하게 되었습니다.
찌개에 밥은 먹을 수 있는 상태고, 밀가루, 찬음식 이런건 피해야 한다는데 제가 워낙 밀가루나 찬음식 같은 걸 좋아해서 그걸 제외하니 요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네요.
반찬으로 곁들일만한 괜찮은 요리가 있을까요?
    • 퍼뜩 떠오르는건 샤브샤브. 국물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따숩고 ^^
    • 위염엔 양배추가 효과가 좋죠. 양배추 샐러드나 양배추 겉절이, 양배추 쌈 추천해드려요^^
    • 쪽지 보냈습니다.

    • 밥 - 현미밥; 찌개 - 새우젓으로 간을 한 순두부; 반찬 - 양배추와 그의 친구들, 매실장아찌, 조기구이, 김구이; 후식 - 매실차. 딱 떡오르는 것은 이 정도인데 너무 부실할까요.  

    • 장염을 달고 살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주위의 장염 피해자-_-분들의 조언도 얻었는데 현미밥, 양배추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저는 찌개를 안 먹지만, 내신다면 간이 너무 진하지 않은 편이 좋을 것 같아요.

    • 단호박 샐러드, 감자 샐러드, 양배추 샐러드 등 샐러드 음식 혹은 삶은 감자에 치즈를 얹거나 카프레제 같은 음식, 계란 음식, 찌개, 나물, 두부나 떡을 이용한 음식 등이 있겠네요. :) 

    • 현재 앓고 있는 상태가 아니면 차고 자극적인 음식만 피하면 될 듯한데요. 병 중이라면 장아찌 김치류 찌개 국은 웬만하면 피하는 게 나아요. 아플 땐 어차피 먹을 것이 거의 없으니 ㅠㅠ 두 분이 공통으로 좋아하시는 것 중에서 덜 자극적인 음식이나 간을 좀 덜한 음식으로 준비하시는 게 어떨까요?
    •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좋은 음식 대접할게요. ^^
    • 밀푀유 나베 라는것이 요리블로그에서 유행하는 듯 하던데요-^^
    • 육류와 신선하지 않은 어패류만 피하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육류...는 어김없었던 거 같아요 -_-;


      제 경우를 보면,, 그냥 뭘 먹어도 어차피-_- 복불복처럼 원인음식을 떠올릴 수 없을만큼 랜덤으로 찾아오던터라 딱히 뭐가 좋겠다라고 떠올리긴 힘드네요. (그래서 포기하고 아무거나 먹었습니다)


      위염과 장염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휴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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