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수술 후 하루 경과

8년 전 라식 검사때 부적합 판정을 받고 그동안 그냥 저냥 포기하고 살았는데


그래도 라식에 대한 갈망이 커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번에 다시 재검사를 받았더니


수술하는데 별 문제 없다고...


뭔가 허탈하기도 하고 꺼림직하기도 하고...


암튼 새 세상이 열린 것까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1회용 렌즈 끼고 있을 때 느낌하고 거의 비슷하네요.


안경낀 것보다는 약간 덜 또렷하고 뭔가 좀 부자연스럽군요.



    • 와 진짜 부럽네요ㅠㅠ 라식/라섹한 사람들 말 들어보면 태어나서 잘한 일 베스트3 안에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수술 후 초기 관리만 잘하면 평생 편하다니까 눈을 아껴주세요
      • 사실 혼자 감동중. .
    • 저는 빛번짐 현상이 없어지지 않아서 낮엔 괜찮은데 밤에는 운전하기 조금 힘들어 졌습니다.


      난시도 살짝 생긴것 같은데 생활하기에 불편은 없고..

      • 저도 어제 밤 불빛을 보고 이게 빛번짐이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심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 저도 태어나서 가장 잘 한일이 라식한거예요. 어두운 곳에 가면 빛번짐은 약간 있는 데 영화볼때나 야간운전할땐 안경쓰고요. 

      • 엇.. 안경스면 빛번짐이 줄어드나요?

      • 저도 8.5 디옵터 고도 근시에 평생 안경과 함께한 인생이라 수술 된다는 말에 바로 take my money! 했습니다.
    • 이런 글을 볼때마다 한번쯤... 고민하게 됩니다만.. 아직도 여전히..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