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국제도서전

에 왔더니 규모가 반토막이네요?
예전에는 어린이용으로 전시장하나 더 썼는데 하나만 쓰는군요.

없어지고 바뀌고 평일이라 한산한 전시장을 둘러보다 수년째 같은 부스 꾸준히 우려먹는 을유문화사가 보여 갔더니 역시 대단한 출판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창극 칼럼을 출판했었을 줄이야;
그리고 그걸 부스 전면에 비치해 놓을 줄이야;;
하마터면 한권 살 뻔 했습니다. 다행히 돈이 없어서 그런 헛짓거리는 안 했지만, 을유가 안 그럴 거 같이 생겨서 이슈는 잘 찾는다니까요.

코엑스가 온통 공사중이라 혼잡한데 타이바니를 봐야하니 견뎌야 겠습니다. 처박혀있을 곳이 어디 있을런지.
    • 내일 갑니다. 반토막이라니 현실이 이런가 싶어 서글프네요.

    • 예년에 비해 규모가 작은 건가요? 전 올해 처음 가 봐서 규모 엄청 크다고 생각했어요;;


      구두신고 원피스 입고 10킬로그램쯤 지고 왔습니다... 을유문화사 지나갔는데 문창극 칼럼은 못 봤네요. 봤으면 사진이라도 찍었을텐데 아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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