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김석주 아빠 할아버지를 보니...
독신으로 사는 것에 약간의 두려움이 느껴 집니다.
말년에 혼자 산다는 것은,
꽤나 두려운 일이 될 수도 있겠구나...
얼마 전부터 하루에 한 5킬로씩 걷고 있는데,
대충 한 10000보 되죠.
열심히 운동해야 겠네요.
건강해야죠.
저희 아버지도 고혈압과 당뇨가 있었기에
혈압은 늘 조심하고, 좀 높아지면 운동을 하건 라면도 기름 빼고 먹건 해서
혈압은 한번도 고혈압으로 직히는 수치까지 올라가지 않았고,
건강 검진에서 당뇨도 한번도 나오지 않았지만,
마지막 검사를 받은 것도 2010년 이전이니 어느새 5년...
정말 건강 조심해야 겠습니다.
50 넘고 나면, 남편 아내의 용도는 연인이 아니라 친구, 서로 간호해 줄 사람이라더니
정말 그 말 맞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