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료칸 여행은 어디가 좋을까요?
원고에 엔저다 보니 환율이 아주 좋아서 방사능에도 불구,
일본을 한 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일본 하면 왠지 료칸여행 이라는 생각이 들어
한 여름에 겨울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네요.
일본 료칸 여행은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정보를 구한다면 어디서 파야 할 지 약간의 팁을 구합니다.^^
일단 가장 유명한 일본여행카페는 cafe.naver.com/jpnstory 이곳이고요.
들어가셔서 료칸체험 리뷰만 훓어보시면 어느 정도 감이 오실거에요.
전통적인 분위기의 료칸은 쿄토지역에 많고, 규슈의 유후인이나, 벳푸 지역에도 많습니다.
도쿄 근방을 원하신다면 아빠어디가 등에도 나왔던 하코네 지역이 유명하고요.
일본에서도 후쿠시마와 먼 곳들은 아무래도 훨씬 안전한 편입니다. 후쿠오카현이나 홋카이도는 우리나라와 기본적으로 비슷한 수준이고 오사카쪽만 해도 훨씬 안심이죠. 그런 의미로 하코네 빼고 추천 드리면
여성분이 가신다면 료칸이 많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상점들이 많은 유후인, 바다를 생각하신다면 벳부나 홋카이도 노보리베츠, 단, 노보리베츠는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는 데가 적긴 해요. 오사카 인근의 아리마온천도 괜찮고 좀 한적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쿠로카와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하진 않지만 기리시마 온천이 아주 좋았습니다. 한적하고 산세가 있어서 다른 곳들보다 경관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