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홍명보, “벨기에전 변화…아직 생각 안 해”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21375

 

 

마지막으로 펼쳐지는 벨기에와의 경기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우선 선수들의 회복과 안정이 필요하다”며 “벨기에전 선수 변화에 대해 아직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수 밖에 없다”며 각오를 나타냈다.

 

몇가지 음모론을 소개해봅니다(출처 : 트위터)

 

1. 박주영은 홍명보 스캔들을 알고 있다.

 

2. 박주영은 홍명보 빚보증을 서줬다.

 

3. 홍명보는 이 기회에 박주영을 은퇴시킬려고 한다.

 

 

제 생각엔 홍명보는 의리를 매우 중요시 하는 사람 같습니다.

    • 박주영이 홍명보 ㅅㅅ비디오 가지고 있다는 말을 첨에 듣고 풉!! 웃고 말았는데



      이쯤되면 살짝 믿고싶어 집니다.



      안그러곤 대체 이해가....

      • 으리로 뭉쳐진 그들! 으리가 남이가?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박주영이 3골이상을 넣고 정성룡이 슈퍼세이브를 하면서 16강에 진출하면?

    • 갓주영이 끝까지 선발로 나오면 그냥 정신병자로 생각 할겁니다.
      • 아, 헌데 그것이 정말로 일어날것 같아요. 정말로...ㅜㅜ

    • 경황이 없어서 아직 생각 못하고 있는 것이길...

      • 전 이제 오히려 즐기게 되었습니다. 자, 다음에도 두사람의 막장이... 잘되어도 막장, 못되어도 막장...ㅜㅜ

    • 박주영 때문에 졌다기 보다는, 알제리가 엄청 잘하잖아요? 우리는 피파랭킹 53위이고. 이게 과장이 있다 해도 32강 안에서 우리가 1승 거두는 게 힘든 건 사실이지 않나요? 전 그냥 우리도 열심히 했는데 상대방이 우리보다 뛰어났다, 기량 차이다.... 이렇게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감독 입장에서 박주영을 거기 두는 게 프러스로 보이겠죠.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솔직 잘 이해는 안되지만 .... 뭐 감독의 재량권이니..) 그냥 다들 편하게 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4:1 상황에서 기어코 한 골 더 넣는 모습 보고 감동받았어요~ 

      • 단순히 져서 그러는게 아니라 홍명보호에 들어와서 박주영이 한 게 거의 없으니까 그렇죠. 골 못넣는 건 둘째치고 경기 내내 존재감이 없어요.

        러시아전에도 이번에도 그렇고 그렇고 홍명보를 교체한 후 경기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런데도 선발을 고집하는 건 똥고집이라고 볼 수 밖에요. 플러스가 아니라 명백히 마이너스입니다. 지더라도 최선의 상황에서 해보고 지면 수긍이라도 하겠는데 왜 굳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 박주영이라는 최악의 패만 내고 져야 하나요.
      • 2경기 연속 박주영 선발기용이 패착이였음은 명백한 사실이구요 -오죽하면 수비형 스트라이커란 말도 안되는 쉴드를 언론에서 쳐줬을까요...ㅜㅜ- 문제는 이렇게 될것임이 뻔히 예상되었던 박주영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온갖 무리수를 둬가며 택한 홍명보의 고집입니다. 홍명보의 바램대로 박주영이 신들린 골을 터뜨리며 16강을 이뤄낸다면 -그렇더라도 쌩막장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얼마나 좋을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축협과 홍명보의 삽질의 결과는 뿌린대로 거둬질뿐임을 여실히 드러내었습니다.



         



        헌데 홍명보가 자신의 축구를 하기 위해선 박주영을 절때 빼서는 안되는 게 최대함정!



         



        그러고 보면 박주영은 무슨 죄?

        • 수...수비형 스트라이커...살다 살다 별 신기한 축구용어를 다 봅니다. 스트라이커는 수비가담을 안 하고 설렁설렁 뛰다가도 골만 넣어주면 익스큐즈되는 포지션아닌가요? 미드필드 싸움 잘 해 주고 찬스도 만들어 줘도 골 못 넣으면 욕 먹는 포지션인데...페르난도 토레스가 이유없이 그렇게 까였습니까.

      • 지금 떨어지느냐 마느냐 절벽 앞에 서있는 상태라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죠. 감동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스포츠는 결과가 더 중요하니까요. 


        욕할 건 욕하고 깔 건 까고 넘어가야 합니다.



    •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보통의 꼰대인거죠 뭐.

      그리고 실제로 기업에서도 저런 결정을 내리는 상사, 임원들도 엄청 많잖아요.


      고릿적 시절에 자신이 경험하고 본 것 만이 진리이며 새로운 정보를 눈앞에 디밀어줘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결정에 따른 실패는 단지 운이 없었거나 어쨌든 최선의 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자신이 본 전성기의 박주영은 이미 퇴물이 되어버렸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죠.
      • 16강 진출은 제쳐두고 박주영이 벨기에전 선발로 나올때 2014 브라질 현지 쌩막장쇼의 절정이...

      • 혹시 고대 라인이라서 그런걸까요?

    • 그냥 2002년 이후로 한동안 우리나라 축구팀이 너무 잘해줬던거 같아요.



      그래서 어느 순간 16강 진출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는데, 다시 원상복귀한 느낌이랄까..

      • 축협이 돈이 없어서 국내파 감독을 중용했다는 말도 도는데...ㅜㅜ 해외파 명장급 감독이 와서 국대 체질 개선을 시켜줬으면 합니다만, 한국 축협이 어디 보통 축협인가요?



         



        으리의 축협!

    • 애초에 감독 엔트리부터가 어긋났었다고밖에는 인재가 안 그래도 희박한데....
    • 홍명보가 정몽준의 꿈을 짓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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