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좋아하시나요?
제니퍼 로렌스한테 반해서 출연 영화들을 다 찾아보고 인터뷰도 보고 있어요. 오랜만에 출연 영화를 다 훓어보는 배우가 생겼네요.
"American hustle" "silver lining playingbook"은 몇 번씩 다시봤어요. 눈길을 잡아끄는 독특한 매력에 호기심이 생겨서 덕분에 평소에는 잘 보지 않는 장르의 영화들까지 보게 되었구요.
"the hunger games"은 제목과 분위기가 잔인한 공포영화나 게임 캐릭터가 나오는 복잡한 판타지 영화인거 같아서 눈길도 안돌렸는데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Hunger games: catching fire" 끝날 때는 드라마처럼 바로 다음 편을 볼 수 있었으면 하고 간절하게 바라게 되더군요.
"the hunger games:mockingjay 1"은 올 해 찍었고 11월에 개봉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 개봉하려면 더 시간이 걸릴테니 영화관에서 보려면 반년은 걸리겠죠;;
"X-men: first clss"도 다시 봤는데 옛날에 봤던 영화지만 그 때는 mystique가 제니퍼 로렌스인지 몰랐기 때문에 이번에는 눈여겨 봤어요.
이처럼 큰 영화는 아니지만 "winter's bone"에서 척박한 환경에서 동생들을 보살피는 강인한 소녀가장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출연 영화 중에 "House at the end of the street"는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흔한 공포영화의 줄거리에서 평범한 십대 소녀를 연기해서 이 영화를 왜 선택했는지 갸우뚱했지만요.
출연한 영화가 대부분 어두운 톤이었는데 인터뷰에서 보니 실제로는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수다스럽고 끊임없이 웃고 농담을 하는 쾌활한 성격이더군요.
진지할 때도 있겠지만 강인하고 헌신적인 캔니스보다는 "American Hustle"의 로잘린에 더 가까운 느낌이 들더군요.
실제로 옆에 있으면 정신이 없고 기가 빨릴거 같긴 하지만;; 연단에서 기침하다가 삐긋하고 당황하고-시상식장에서 두 번이나 계단에서 넘어진 것도 그녀더군요.- 토크쇼에서 춥다고 담요 두르고 있는 모습도 귀여웠어요.
찾아볼 수 있는 출연작이 이 밖에는 많지 않아서 좀 많이 아쉽긴 하네요. Bradely Cooper와 함께 찍었다는 "Serena"라는 영화도 올해 개봉으로 되어있는데요.
주연이 아니라 좀 비중이 작은 역할로 나왔던 영화들도 찾아보고 남은 인터뷰들도 봐야겠어요.
-사진 한 장 올리고 싶은데 듀게에 사진 올리는게 저한테는 어려워서 아쉽네요;; 등업고시에서 물어봐서 답했던 것으로 아는데 실제로 사진 올려본 적이 없어요;;
저도 제니퍼 로렌스 호감이에요! +ㅅ+
사진은 http://imgur.com// 이곳에 이미지 업로드를 하신 후 a href 주소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ㅎㅎ
사진 링크하긴 했는데 이게 맞나요?
지금 봤네요. ^^;; 저는 글에 이미지를 띄우는 걸 말씀하신 줄 알았거든요~
그럼 'HTML 편집기' 들어가셔서 (imgur에 업로드 다시 하시고) 우측에 <a href= 로 시작하는 걸 복사 -> HTML 편집기의 <br> 사이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역할마다 그녀만의 매력으로 생동감있게 만드는 거 같아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다시 볼수록 매력적이에요^^
Winter's Bone !! 리스트 중 안 본 것은 아메리칸 허슬 뿐이네요.
아메리칸 허슬은 꼭 보셔야 해요! 영화 자체도 흥미진진했고 제니퍼 로렌스의 존재감도 엄청났거든요.
윈터스본같은 영화가 나왔을 때부터 저도 좋아했으면 그녀가 나오는 영화들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었을텐데 뒤늦게 좋아하게 되서요.
윈터스본은 황폐한 배경이지만 제니퍼 로렌스가 고난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에 간절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더군요.
지금은 훨씬 규모가 큰 영화들에 나오지만 이런 중소규모의 섬세한 영화에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믿고 보는 배우입니다 >< 의외로 출연작 중 윈터스본을 못봤네요. 그외엔 거의 다 본 거 같아요.
저도 이 처자 아주 좋아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