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지름신
이 밤에 잠 안자고 뒹굴거리는 여러분..
필요도 없는 물건을 왜 사는가?? 하는 존재론적 의문을 잠시 접어두시고.. 아름다운 카메라 하나 보시죠.
http://www.ebay.com/itm/331241580021 친절하게도 직구 고수를 위한 이베이 링크 드리구요..
이걸 왜 사야 하는가에 대한 번민이 가득한 상품 정보도 드립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4&page=1&divpage=8&no=41135
물론 저는 안살겁니다만.... 과연??? 과연?????????
쓸데도 없는 카메라를 안사기 위해 지프로투로 기변을 한것이건만.. 음...
필카를 펜탁스로 시작해 펜탁스에 무한 애정이 있습니다. 펜탁스는 디카랑 필카가 렌즈가 호환이 된다기에...야..바디만 사면 되는데...
얼만가요? 1/1.7 크기 센서라면 20만원 이하라면 나쁘지 않겠네요.
정가는 40만원 이상인거 같은데요
최첨단 디지털 시대에 50년은 묵은듯한 저 필카스러운 디자인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인가...
전 100만원 아래로 기본 카메라+좀 큰 렌즈 1개까지 산다면
무조건 소니 사야 겠더라고요, 다른 브랜드들은 그만한 코스트 대 퍼포먼스 나올 게 없어 보여요.
거기다 너무 조그매서 완구같아 보이기는 하지만, 진짜 작고도 이쁘게 만들어내는 소니의 솜씨를 보면
한마리 정말 사 주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