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시니스트 ㅎ20 만화.






정말 [베]와[명]의 만남은 기대되네요.ㅎㅎㅎ

    • 근래 본 비판들 중 가장 멍청한 비판.
    • 마지막 컷 ㅋㅋㅋㅋ
    • 굽시니스트 만화는 편차가 심해요. 이건 사유님 말씀대로 멍청하군요.
    • 웃기긴 웃긴데 음.. 굽님 요새 새 책 작업한다고 힘드신듯.
    • 이번에는 정면대결을 피하고 아웃복싱으로 툭툭 던지며 빈정거리는 느낌.
      그래도 역시 마지막 컷은...ㅋ

      제 점수는요,
    • 페르난데스 눈 갈색인데. 하하-_-
    • 이건 그냥 재미로 보면 되는 것 같은데요. 멍청하달 것 까지야.
    • 시사만화는 재미로만 보는 게 아니죠.
    • 시사만화라고 무조건 진지해야 된다는 법은 없는 것 같아요.
    • 진지함만을 원하는 게 아니라 정곡을 찌르는, 촌철살인의,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그런 것을 기대하는 거죠. 굽시니스트는 그런 의미에서 좋고 나쁨의 편차가 심한 시사만화가라고 생각되구요.
    • 그런 것을 원하는 것은 독자의 마음이고, 그림을 그리는 시사만화가는
      나름대로의 목표와 지향이 있는 거죠. 꼭 정해진 기준에 맞춰야 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시사만화가 개인의 목표와 지향성을 위해 독자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진 않죠. 때론 멍청한 만화에 대해 멍청하다고 말할 수도 있는 겁니다.
    • 그렇게 말하는 것도 님의 자유겠지만 그렇게 그리는 것도 만화가의 자유라는 말이죠. 제 말은.
    • 또한 그걸 멍청하다고 말하는 것도 제 자유입니다. 제 판단이고요.
    • Wolverine/ 님의 윗 댓글로 제 다음 댓글을 대신합니다. 그걸로 결론이 났군요.
    • 그렇죠. 님들의 자유지만 저는 그게 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부분이 어떻게 멍청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미있기만 한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굽시니스트가 G20을 좀 까주기를 바랐는데 그게 아니라서
      좀 아쉬우셨던 것도 같고요.
    • 전 오히려 저 만화의 화법이 더 과하다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위트조차도 찾아볼 수 없어요. 어느정도 절제가 있을때 괜찮은 게 나오기 마련인데, 저건 그냥 불쾌합니다.
      제 정치적 스탠스가 왼쪽보다는 오른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제가 본 괜찮은 비아냥들에 비해 전 급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 Wolverine/ 결론이 났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아쉬움이 남으셨나 보군요.
      뭐가 멍청한지 모르겠다는 의견이신데, 저의 개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어느 지점에서 웃으면 되는 거지? 라는 겁니다.
      사람마다 웃음의 코드가 달라서 님이 발견한 유머를 제가 발견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제 시각으로 보자면 저건 뭐
      재미도 없고 개념도 없고 뭐 하자는 플레이인지 모를 멍청하고 한심한 만화에 지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 결론이 났다고 생각한 것도 님의 생각이었고
      저는 이게 뭐 결론이 날 수는 있는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서로 생각이 많이 다른가보네요.
    • 문제랄 것도 없습니다. 그냥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부딪히는것 뿐이니까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유년기의 끝마냥 공통사고라도 하지않는이상은 끝나지 않을 문제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에요.
    • 님이 다신 댓글로 제 나름의 결론을 대신했는데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더 말 할 필요는 없겠네요.
      역시 님의 댓글에 나온 말, 서로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 걸로 이 쓰레드에 대한 논쟁은 그만 하죠.
      그리고 저 평소에 님이 올리시는 글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정 같은 건 없어요.
      이상하게 밑의 글과 이 글까지 둘만 얘기한 꼴이 되었네요.
    • 이런 일로 감정까지 남길 필요가... 저도 감정 없어요.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초에 G20 비판도 아니고, 그냥 유머.
      수준이 낮은 유머라면 모를까, 멍청하다는 말은 부적절할 지도 모르죠.
      그냥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다고 하셔도 되는데.
    • 티타니아/ 오해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 같아 이 만화가 왜 멍청한지 말씀을 좀 드려야겠군요.
      하나만 예를 들죠.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이명박이 부군의 안부를 묻는 질문이요.
      도대체 왜 이런 질문을 가카가 한 것으로 그렸을까? 하는 점입니다. 실제로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영접하면서
      저런 멘트를 날렸다면 폭풍 까임을 당해야 마땅하지만, 어디에도 그런 기사는 없어요.
      가카를 까는 건 좋은데 팩트를 가지고 해야지 가카의 우둔함을, 가카의 외교적 결례와 세계 정세와 정보에 어두운 면을
      풍자하기 위함이라면 정말 절망적인 수준으로 멍청한 풍자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이 만화가 보여주는 아둔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아요.
      왜 이런 말이 안 나오나 했는데, 결국 님이 하시는군요.

      하지만 이탈리아 총리와 마주보고 ㅋㅋㅋㅋ 거리는 건 재밌고 좋네요.
      이런 건 좋은 풍자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말 필요없이 유머러스하게 정곡을 찌르죠.
      이탈리아 총리 표정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좋습니다. 이런 건.
    • 충분히 웃긴데 ㅎㅎ
    • 저도 마지막 말고 그다지... 특히 독일 총리의 아스카 코스프레가 별로네요.
    • 캐머런 총리는 왜 신체가 달걀모양이죠?

    • 험프티덤프티라는 민요의 캐릭터지요.
    • 충분히 웃긴데 멍청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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