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녀인가 소룡녀인가

아래아랫글 보고 지난 세월 오랜 의문이 떠올라서 글 올립니다.


소용녀가 맞나요 소룡녀가 맞나요?

처음 읽은 책에 소룡녀로 적혀 있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소룡녀가 맞는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모든 책에 소용녀라고 적혀 있더군요.

원래 小龍을 소용이라고 읽나? 아니면 본명이 '용녀'인데 귀엽다는 의미로 앞에 '소'를 붙인 거라 본명을 살리는 의미로 소용녀?

아니면 내가 모르는 다른 이유라도...?


제 오랜 궁금증을 해결해주실 분이 계시길 바랍니다.


    • 성이 용씨에요. 소는 이름이 아니라 그냥 쁘띠.

      • 감사합니다!! 그런 명쾌한 이유에서였군요. 지난 오랜세월의 고민이 허무하게 느껴지려고 합니다...

      • donut 님 글 보고 엔하위키를 들어가보니 '거둬 키웠기 때문에 버려져서 본명은 알 수 없고, 그저 성이 '용' 씨라는 것만 알려져 있다. (이름 자체를 짓기도 전에 버린 것일 수도 있다). 소용녀는 이름이 아니라 작은 용녀, 즉 용씨성을 가진 어린 처자라는 의미'라고 적혀 있군요. 질문글 올리기 전에 검색이나 해볼걸 좀 부끄럽습니다.

      • 그 유명한 용녀였군요. 용녀였어.......;;




        유역비는 소용녀, 전효성은 '소룡'녀  >.<

        • 작업의 정석에서 손예진이 소용녀 코스프레 잠깐했는데 꽤 어울렸어요. 여튼 제겐 유역비가 최고의 소용녀입니다. 최근 중국에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주인공인 진연희가 소용녀를 연기했는데...이건 아니지 싶네요. 소용녀는 냉미녀라구! 누님에 어리버리 냉미녀인데 ㅜㅜ
    • 해서 양과가 부르는 호칭이 '용아가씨'였다가 '용아'로 바뀌죠. (어린노무 시키가..)

      • 소용녀야말로 무서워요

        무럭무럭 키워서 잡아먹...(죄송)
    • 연상녀의 로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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