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두 가지(평소 바라던 일이 나쁜 타이밍에 일어났을 때를 표현하는 관용어, 스킨십 거부 증세)

1. 평소 바라던 일이 안 좋은 타이밍에 벌어져서 차라리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상황이에요.

이런 때를 표현하는 관용어, 속담, 격언 같은 게 있을까요?


2. 신체 접촉을 거부하는 심리나 증세가 따로 병명(?)이나 단어로 있나요?


지식인, 검색 포탈 등으로 알아봐도 마땅한 게 없어..

짧은 글을 쓰고 있는데 막히네요. ㅠㅠ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머피의 법칙,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 1. '왜 설렁탕을 사왔는데...'


      2. 결벽증의 일종 아닐까요?

      • 저도 1번 생각하면서 들어왔어요.
    • 2. 임상적으로는 강박증 중에 접촉을 (위생, 성적, 폭력적, 종교적 이유로) 두려워하는 종류가 있기야 하죠. 그런거 말고 심리학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상대방과의 물리적 거리를 묘사하는 표현으로 personal space (http://en.wikipedia.org/wiki/Personal_space), 혹은 AT field (https://mirror.enha.kr/wiki/AT%20%ED%95%84%EB%93%9C)라는 개념이 있죠. 그러니깐 신체접촉을 꺼린다면 personal space 혹은 AT field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좀 더 두꺼운 경우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