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게 원캐스팅 공연이었던 스프링어웨이크닝 16번이네요. 확실히 공연은 라이브이다 보니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른 게 맞아요. 볼 때마다 다른 게 보이고 같은 내용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그렇죠. 그렇지만 1번 보고 만족하든 수십번 보든 개인차입니다. 저도 다른 공연은 어지간해선 3번 이상 안 봐요.
라이브 공연이 매회 달라서 한 번 봐서는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면 그건 수십 번 봐도 마찬가지겠죠. 해당 공연을 100% 이해하고 느껴야만 제대로 감상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마니아의 영역이 아닌 일반 대중 문화로서의 라이브 공연이라면 한 번 보고도 충분하다면 충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