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독스 소감
아래 글을 쓰고 여태 와치독스 했습니다. 시간 잘 가네요.
예약구매자들이 키가 안나와서 게임을 제대로 못한 것과 다르게 바로 키받고 수월하게 접속해서 진행했습니다.
이리저리 해킹해서 싸울필요도 없이 임무수행하는 재미가 있네요.
무엇보다도 여타 오픈월드 게임들과 비슷하면서도 분위기가 꽤 괜찮아요.
GTA처럼 미치지도 않았고 슬리핑독처럼 약간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아니라 무게잡는 미드 같네요.
그래픽도 나쁘잖고.

마지막 스크린샷이 좋은게 '기억하기'란 걸 보기 위해 가는데 밤이 됐습니다. 혼자 야간에 팝을 들으며 추억을 찾으러가는 거.
아쉬운건 주인공 말고도 운전매너 더러운 인간들이 잔뜩 있다는 거;
이거 평이 썩 좋지는 않아서 걱정했는데 취향에 맞는군요.
그리고 지금 트로피코4가 2.99$ 콜렉터 번들도 5.99$ 밖에 안 하네요!
저 조르디 친 볼때마다 오달수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캐릭터가 생긴 건 비슷한데 역할은 좀 더 진지하네요.
저도 초입이라...일단 사전 구매자들은 평이 안 좋을 수 밖에 없는 게 유플레이가 제대로 작동 안 해서 게임을 하기 어려울 정도니까요.
정작 발매일에 산 사람은 잘 되니 화가 나지요. 액션 보다 시카고 관광 중입니다.
한글화의 정을 생각해서라도 정발판으로 하나 사고 싶은데 자동차 운전 조작감이 개판이라는 평을 듣고 망설이고 있네요. 오픈 월드 게임에서 자동차 운전이 짜증나면 못 해먹겠더라구요. GTA 3, 4처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