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요일 오전입니다.

클라이언트측에서 주말 출근을 원하는눈치라 나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이 딱히 없어요.
좀더 진행되면 주말까지 나와야하는 일이 쏟아질테지만
현재로선 일이 없죠. 미리 할수있는 일도 아니구요.
절대적인 일의 양이 많은터라 일없을땐 쉬는걸 권장하는 직종임에도
클라이언트들 중에 높은신 분들은 쇼잉을 원하시더라구요.
뭐 이런 것도 다 제 월급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주말수당도 받기에 큰 불만사항은 없습니다..만
일이 없는데 일하는 척하는 것이 가장 괴롭네요.
쇼핑몰 구경과 온갖 가쉽성 글을 보면 시간이야 금방 보낼텐데
차마 그럴순 없죠.
듀게질도 폰으로 잠깐 잠깐 보고
지쳐 이렇게 글도 씁니다.

조금 있으면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이 얼마나 무료한 주말출근인지에 대해 같은처지사람들과 떠들다
또 무료한 오후를 보내다 퇴근하겠죠.

지겹습니다
텍스트위주의 좋은 게시글들 없을까요.
위키의 세계로 갈까요.
    • 네이버 캐스트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심리학 관련된 글이 재미나더라고요.

    • 이미 아실지 모르겠지만,


      이정환닷컴( http://www.leejeonghwan.com/media/index.html )


      pgr21, skepticalleft, redian 등에 텍스트 위주로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 옵니다.




      저의 성향이 잔뜩 반영되어 있으므로 보통은 사회주의적, 좌파적, 아나키스트적 글들을


      안정적, 보수적, 자본주의적 글들보다는 많이 보실 수 있는 곳들이 되겠습니다.



    • 전시행정이 언제쯤이면 다 사라질까요


      라디오 들으세요

    • 저도 그런 직종인데 죄책감 없이 쇼핑하고 위키질 하고 그럽니다ㅋㅋ
    • 네이버캐스트와 이정환닷컴 감사합니다.

      이어폰을 불행히도 안들고와서, 음악을 듣거나 외국어공부를 하면 조금 덜심심했을텐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