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격조작 바이러스 사건 결말
변호사한테 전차역에서 전화해서 자살한다고 했었다죠. 변호사는 그걸 설득해서 자살만은 막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업계에선 이 변호사 소문도 별로 좋지 않다는 얘기가 있고, 이 가타야마 피의자가 작정하고 속이는 걸 간파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었겠지만 인터뷰 나와서 자기도 속았다고 마치 피해자라도 된 것처럼 당당하게 말하는 것도 좀 이상했어요.
냉정히 보면 실제 피해자는 없는 중2병 환자의 난동 협박인데 실형을 받게 되는군요.
공권력을 농락한 괘씸죄가 크게 작용했겠죠... 일본말고 다른 나라라도 많이 다를 것 같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