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2014년 최고의 영화는 님포매니악입니다.



 지금 볼륨 1만 본 상태이긴 한데, 볼륨2 보기 전에도 확신이 드네요. 

 2014년 최고의 영화가 님포매니악일 뿐 아니라, 제 개인적으로 영화 보며 살아온 인생 사상 이 정도로의 역작을 영화관에서 관람한 적은 처음입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보면서 느꼈던 완성도 차원과 다른 차원의 완성도를 느꼈습니다.

 내용과 형식 면에서 한 인간의 인간이라는 종과 섹스에 대한 욕망의 탐구의 완성도의 끝을 보여준 느낌이네요. 

 볼륨 2가 개봉하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 우마 서먼의 연기는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히스테리 류의 연기에서 우마 서먼에게 이때껏 보아온 면과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이 본 동행과 mrs.H 부분은 정말 미친 듯이 웃었네요.


 + 람슈타인이 부른 이 ost, 정말 최고입니다. 람슈타인 노래들이 좋은 게 있는 편인데, 이 노래는 처음 들어봤지만 귀에 쏙 들어오더군요. 


 + 진짜 블러처리 한 거 화납니다. 명화에 포스트잇으로 중요 부위 가리는 거 보셨습니까?

    • 저도 블러처리 짲응;;;누가 블러가 더야하다고했나요. 이건 야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감상방핸데요. 그주제곡이 람슈타인이 불렀군요. 전 약간 코믹했습니다. 볼륨2가 정말기대됩니다.
    • 볼륨 1이 최고였다면 2는 1을 압도합니다. 기대하셔도...

      라스 폰 트리에는 안티 크라이스트때 완전히 질려서

      1, 2둘다 굉장히 힘들게 본 기억이 있네요.
    • 2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는 겁니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