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 바낭) 한달만에 깨져버린 설탕액정...
만 3년 넘게 아이폰을 쓰다가 화면이 너무 작다는 이유로,
그리고 가족이 영업압박을 받는 김에
거의 공짜폰인 엘지 옵티머스 GK로 갈아탔어요.
약 한달 전.
근데 전 핸드폰을 수시로 떨어뜨리는 사람이고,
핸드폰 케이스 같은 건 접해보지 않았을 뿐이고...
엘지폰은 처음 써봐서
이렇게 약한 줄은 몰랐어요.
두어 번 떨어뜨리니 가장자리가 흠집이 왕창 생기길래
이거이거... 케이스 사야겠네.. 했더니
옵티머스 GK는 오프라인에서 케이스를 구하기 힘들어서
또 귀찮아 놔두었지요.
마트에 가서 물건들을 사고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을
잠깐 내려놓았는데
그게 그 녀셕에게 충격이었는지
미세하게 대각선으로 금이 가 있는겁니다~~!!!
그리고는 그 때부터 터치가 부분적으로 안 되기 시작해서
지금 5일째 핸드폰을 못 쓰고 있어요.
유심칩만 꺼내서 남는 엘지폰 빌려다가 전화, 문자만 하고 있는데
아... 이거 참. 한달 살짝 넘어서 보험도 안 되고
쌩으로 그냥 액정 갈아야 겠네요.
담번엔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가야겠어요.
안드로이드도 첨인데 불편하고.. 엉엉.
노예생활 2년하고 자유의 날을 기다려 보아야겠네요.
아이폰 갤럭시 다양하게 네번쯤 액정교체해본 제경험상....떨군 세기 보다는 각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T_T
그리고 귀찮아도. 디자인이 구려져도 꼬옥 케이스는 씌웁니다. T_T
수시로 자주 떨어뜨리면서 케이스도 보호필름도 안하셨던말인가요? 아이폰도 그렇게 사용하면 별 수 없을것 같네요. 온라인 뒤지면 나옵니다.
케이스 없이 떨구면 LG가 아니라 삼성, 아이폰 할아버지가 와도 깨집니다.
어제 티몬이던가에서 보니 충격방지 핸드폰 케이스 판매하던데, 수리하시고 알아보심이..
저도 잘 떨어트려서 예전에 아이폰 3Gs 쓸때 꼭 케이스 씌워 쓰다가 2년 약정 지나고 쌩폰으로 쓴지 한달만에 액정 깨졌거든요.
그 뒤로는 범퍼라도 씌웁니다. 있는것과 없는 것은 천지차이인듯..
일단 한번 균열이 생기면 응력때문에 산산히 부서지는건 시간문제지요.
본인이 부주의한 걸 잘 알면서 케이스도 안 끼셨다면 설탕액정이라고 핸드폰만 욕하기도 뭐한 상황이네요.
아이폰은 그렇게 자주 떨구고 생폰으로 사용해도 멀쩡합니까? 그럼 무조건 아이폰으로 가셔야겠네요.
아이폰 사용자입니다만 한번 잘못 떨어뜨렸더니 케이스에 덜 가려진 모서리에 흠 갔는데요...
그전에 쓰신 아이폰이 금강불괴 신공을 연성했던 모양.;
음... 한탄바낭에 이런 많은 댓글이 있을줄은..
네.. 그 전 아이폰은 범퍼 씌워서 쓰다가 자주 떨어뜨려 그마저도 안하고 다닌지 1년이 넘었어도 액정은 멀쩡했거든요
그 사이도 수시로 떨어뜨렸고..모서리흠.. 이런 거에는 무신경해요. 쓸 수만 있으면 되지 뭐 이런 마인드라서.
현재 제 폰의 상태도 사실 첨엔 왜 안되는지 모를 정도로 미세하게 금이 갔더라구요.
그냥 터치만 되면 액정 신경도 안 쓸 정도로.
근데 이게 통판으로 나왔다던가 해서 다 갈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전 핸드폰 케이스 사러 몇 군데나 매장을 가봐도 없어서, 나의 노력은 충분했다... 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죠. 킁~
뭐 액정 알아보다가 이미 케이스는 주문해둔 상태에요. 감사.
근데 베레기는 뭔가요.
저도 금강불괴 아이폰이 걸려서 쌩폰을 돌바닥에 수십번 내리 꽂아도 말짱했는데 3년쯤 되어갈때 한방에 박살나버렸어요. 요는 떨어지는 각도라 세로로 떨어지면 위험한 것 같아요. 오히려 아이폰이 밧데리가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떨어지는 순간 분리되면 충격 흡수가 된다나 뭐라나) 더 취약하단 설도 있고요. 개인적으론 쌩폰이 좋은데 스마트폰 쓰려면 아무래도 케이스 하는게 좋은거 같죠. 새로 산 아이폰엔 케이스를 씌워 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