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잊지 않겠습니다' 참 너무 하는군요.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가슴이 아려오고 아주 힘들게 힘들게 눈물을 참아서, 기사 하나 제대로 끝까지 못읽었습니다.
남은 자의 슬픔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한꼭지 읽고 더는 못읽었습니다..
사무실이라...
부모가 저러고 잠이오겠습니까..밥이 넘어가겠습니까..
저도 좀전에 가까운 이웃의 아이가 어제 연못에 빠져 깨어나지 못한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았던 터라 더욱 울컥합니다..
이 정권이 끝나야 갑갑함이 풀리겠죠.
몇 개 보다가 더는 못 읽겠습니다... 할 수 있는 게 기억하는 것 뿐이라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