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망한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바치는 발들

제 글은 망했습니다.

http://djuna.cine21.com/xe/board/1136765

 

MacBook Air관련 글인데.

어떻게 관련된 댓글은 하나도 없을수가. ㅠㅠ

 

사람들 기억에 확실히 남았지만,

뭘 선전하는 광고인지 아무도 모르는 망한 광고들이 생각납니다.

 

이왕 망한거,

아그들 사진이나 더 올릴께요. 어흑

 

[우냥 버전]

 내 발을 원하시나요?

 

 뭐 이런거?

 

 아님 이런거?

 

 뭐, 발쯤이야.. 얼마든지 보세요.

 

하지만 뱃살은 절대 안 보여 드릴 거에요.

 

 

[앵두 버전]

 

 

네? 제 발을 원하신다구요?

 

 

안돼요. 제 발은 소중하거든요.

    • 모자이크한거 다시 풀 수 있는 프로그램 있어요.
    • 아 미인이시네요 전 모자이크를 꿰뚫어 보는 능력이 있습니다
    • 로케, 사과씨/ 헉 순간 정말 믿었잖아요!!!!
      굶은버섯스프/ 이 제목은 괜찮은건가요? ㅡ.ㅡ;
    • 저 스펠링이 틀렸는데요... straving이 아니고 starving.
    • 빠삐용/ 앗!!! 이런 오타가! 수정하겠습니다.
    • 눈을 가늘게 뜨고 보면 모자이크 따윈 흥
    • 빠삐용/ 아 그럼 그건 "굶겨진 버섯스프"님이 되는게 아닐까요?
      굶은버섯스프님, 해명해주세요!
    • wonderyears/ 제 닉네임은 제 얼굴형에서 나왔습니다. 궁금해하지 마세요. ㅡ.ㅡ 눈만 순순히 크게 뜨고 보신다면, 유혈사태는...
    • 아 이런게 친목질 이라는거군요.
    • 굶은버섯스프/ 앗 빠삐용님이 중간에 번역에 다른 의견을 제시하셨었는데, 그 댓글은 지우셨어요.
      여튼 지금 제목은 놔둬도 좋은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 빚은 다음에 좀 더 선명하고 탐스러운 앵두의 앞발 사진으로 갚겠습니다. ㅋㅋ

      그렇지만.. 앵두는 작은 아가씨라 gloo님의 고무군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앞발을 가지고 있답니다.
      게다가 샴이라 발 부분이 고동색이라 더 작아보인다죠. 고무군이 장성했을때의 발은 상상만해도.. +o+
      이쯤에서 gloo님을 소환해야할듯...
    • 포스가 호랭이네요. 아래 사진은 좀 더 여리게 보여요 ㅋㅋ
    • 근데 게시판 제목에 특정닉 안되나요....왜....
    • 가라/ 지금 가라님 말씀듣고, 제가 뛰어 넘었던 친목질 어쩌고 하는 글들을 몇 개 다시 봤네요.
      아~ 이런게 친목질이구나 느끼신거군요?

      굶은버섯스프/ 아 그렇군요. 제가 친목어쩌고 하는 글들을 좀 뛰어넘었더니, 그런가봐요.
      요새 좀 띄엄띄엄 왔거든요. 예전보다 글 양도 많이 늘어서 다 소화하기 힘들기도 하구요.

      그런 룰이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기억에는 그런 글들이 굉장히 많았던게 그리 오래 된 일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나름 위트있자고ㅡ.ㅡ 영어로 바꿔서 올렸는데 불편하실 것 같으니 지울께요.ㅋ

      근데 예전엔 굳이 그런걸 제한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었던 같은데, 좀 안타깝네요.

      저는 정말 조용하고 일년에 글 몇개 남길까 말까한 유저였고,
      그래서 뭐 게시글에 유저들 이름갖고 퀴즈 하거나 그럴때 등장한 적 한번도 없지만,
      전 소외감 느낀적은 없었거든요.

      그냥 와서 보면서 황우석 사태때에도 그래도 정상적인 사람들이 있구나 위안받고 가고. ㅋㅋ
      근데 요새는 좀 재미가 덜하긴 한 것 같아요.
    • Luna / 굶은버섯스프님이 게시판 규칙 위반이라고 지적하셨음에도 영어로 바꿔가면서 꼭 제목에 표시하시길래요.
    • 키드/ 엄마인데 다들 장군감이다, 아빠같다, 아저씨같다..고 평해주시더라구요.
      하지만 이럴때도 있었죠.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12&sn=on&ss=on&sc=on&keyword=Lun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4539
    • 악수하고싶은 앞발이네요.
    • 우냥이.. 머.. 멋있따!
    • 홍옥/ 저는 매일 합니다. 후후
      gloo/ 몸매가 글루님 둘째 누리꽁과 유사합니다. 신기한건 그 딸인 앵두는 똥개와 비슷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 포스가 호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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