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홍명보감독 유임, 허정무 " 브라질서 얻은 경험으로 아시안컵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

http://sports.news.naver.com/brazil2014/news/read.nhn?oid=109&aid=0002819516


축구협회의 의리도 홍명보 못지 않네요!


...

 허 부회장은 "국민들의 희밍이 되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브라질로 떠났지만 좋지 않은 성적을 가지고와 머리 숙여 깊게 사과한다. 모든 질책은 달게 받겠다"면서 "겸허히 수용하겠다.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 그러나 홍명보 감독 개인의 사태로 매듭지어지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홍 감독을 계속 지지하고 신뢰하기로 결정했다"

...

" 브라질서 얻은 경험으로 아시안컵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

...


정총리 유임과 같네요. 대안이 없으므로 유임.

    • 러시아처럼 청문회라도 해야할거 같네요. 

    • 솔직히 대한민국 축구 실력으로 3패 안하면 잘한건데.


      못했다고 짜르는건 말이 안되죠. 다른 이유라면 몰라도.


      자국이 축구 잘한다고 착각하는 국민때문에 영원히 고통받는 국대 감독 정도 되겠네요.

    • 4년에 한 번 열리는 대회의 감독 자리가 초보 감독의 경험치를 쌓게 해주는 자리인 셈이군요.

      어차피 대안이 없어서 유임시킨 게 아니라 유임 자체도 다 축협의 계획인 거겠죠.
    • 뭐 지금 시점에서야 홍명보가 좋으나 싫으나 밀어주는 게 그나마 나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지금 상황에서 퍼거슨이 온들 무리뉴가 온들 반년만에 뭘 하겠어요. 월드컵은 이영표 해설 말마따나 경험이 아니라 증명을 했어야 했으니 와장창 실패는 맞지만 실패한 다음에 보면 경험이 되는 거고요. 만일 이러고도 밥줘가 돌아온다거나 정성룡이 뛴다거나 하면 영구까임권을 획득하게 되는거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