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부질없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703094617514
이 기사를 보는데 "다 부질없다" 이 문구만 머릿속에 왕왕 울립니다.
사실 딱 두번밖에 안나왔는데 기자의 심정을 너무나 절절히 나타내는 문구.
근데 감독님 잘생기셨네요~ 배우해도 될 듯.
김태용 감독님 어느 단편영화에도 출연했어요.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긴한데...아마 퀴어영화였던 걸로;
<동백꽃> 중 이송희일 감독이 연출한 에피소드 <동백아가씨>였습니다!
김태용 감독의 '신과 함께' 기대 했는데 김용화 감독한테 넘어 갔다고 해서 기대감 하락.
오랜만에 작성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기사 읽었네요.
기자님 충격이 정말 크셨나 기사가 아니라 개인 넋두리 같네요.
나이든 돌싱남들한테 다시 한번 주먹 불끈 쥐고 살아갈 힘을 준
...현대사의 위인이십니다(읭?).
술먹고 주사부리며 적은 기사 같아요. ^^
"김태용 감독은 죄송해야 마땅하다."라니...
사심으로 썼구나! 싶은 글이네요.
이정도면 귀엽지 않나요? 기사라기엔 좀 그렇지만, 칼럼같은 글로는 괜찬을 것 같아요~ㅎㅎ
기사라기 보다는 가벼운 칼럼인것 같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쓴게 느껴지네요.
제가 당사자라면 별로 기분나쁘거나 할 것 같진 않습니다.
라고 써놓고 생각해보니.... 탕웨이하고 결혼하는 마당에 그정도는 감수하는게 당연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만 보면 참 외모 품평은 꾸준하세요.
탕웨이는 눈빛이 압도적이죠. 키드 님처럼 보실 수도 있고요.
키드님이 이뻐하는 어떤 연예인이 저나 다른 사람들에겐 아주 무매력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요.
맞는 말입니다
죄송해야 마땅합니다.!!!
흐흐흑
그런데 변영주 감독 여자 아니었나요? '제수씨'라니... 기자가 잘못 옮긴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