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적인 느낌
이지형 신보가 나왔어요.
열두곡이나 수록되어 있는데 정규앨범이라 부르지 않고 소품집이라 부르는군요.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의 세번째 소품집.
이지형 노래 듣기에는 요즘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장마가 시작 될까말까하는, 딱 요즘.
'느낌적인 느낌' 이란 표현이 원래 쓰이던(존재하는?) 표현인가요? 저는 '미쓰 홍당무'에서 처음 접했는데, 당시엔 '우스운 표현이네..'하고 웃고 지나갔는데, 여전히 종종 쓰이고 있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