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男 부자인지 알고 싶다면 '네번째 손가락' 길이를 살펴라

http://news.nate.com/view/20101111n16301

 

 

부유한 남성인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그의 지갑보다는 손가락 길이를 살펴라.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약지(네번째 손가락)가 검지(두번째 손가락)보다 긴 남성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성공하려고 단단히 작정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콘코디아대학교 연구팀은 성인남녀 415명을 대상으로 성격차와 손가락 길이 등을 관찰한 후 이들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노출도가 남성과 여성의 손가락 길이 비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남성호르몬 비율이 높을수록 약지가 검지보다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잭 멘덴홀 공동 연구자는 "자궁 내 태아의 테스토스테론 노출은 뇌 형성뿐 아니라 손가락 길이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연구에 참여한 남성 중 약지가 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위기 극복 능력이 높았다. 이들은 대부분 적극적인 성격, 부유함 등의 특징을 갖고 있었다.
연구팀 관계자 에릭 스텐스톰은 "이 결과는 오락(recreational), 사회성(social), 재정(financial) 등 세 영역에서 남성들의 높은 테스토르테론과

위험부담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즉 약지가 긴 남성일수록 승리를 위해 위험부담을 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연구에 따르면 약지가 긴 남성은 재정 거래를 하거나 여성의 마음을 얻을 때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지가 긴 남성은 주식 시장이나 운동 경기 등에서 선점할 확률이 높고 큰 위기가 닥쳤을 때도 강하게 헤쳐나갈 수 있다.

그러나 여성은 손가락 길이와 상관없이 행동에 차이가 없었다.
가드 새드 지도 교수는 "여성들의 손가락은 대부분이 길이가 비슷한 반면 남성의 경우 검지보다 약지의 길이가 더 긴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앞서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시행한 연구에서 '은행가 중 긴 약지를 가진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이는 이들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손금보다는 손가락...

문득, 가카의 손이 궁금해졌습니다.

    • 저도 넷째가 기니까 성공하겠네요
    • 푸하하 둘째 넷째 손가락은 소시적 게이 판별법으로 돌아다니던 건데요. 아휴 참.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밖엔... 그런 분야엔 대부분이 쪽박이잖아요.
    • 나는 손가락이 난 긴데 왜 이럴까?
    • 거꾸로 아닌가요? 돈 많이 번 사람 중에 넷째 손가락이 긴 사람이 조금 더 많다..
    • 네번째가 길지만 남자가 아니네요. 흠...
    • 원래 약지가 더 긴거 아닌가요? 전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는데... 흠
    • 전... 손톱만큼 더 기네요 -_-;;
      EBS 특선 다큐 "성의 비밀 - 남자와 여자의 차이"
      에서도 다룬 바 있는 내용인데요
      남성성이 약지의 손가락 길이와 연관이 있는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성격 인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에 따른 향후 생활 패턴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 두번째랑 네번째가 차이가 많은 편인데-_ - 돈은 없습니다.
    • 이런 젠장 거짓말이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