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은 늙어 보이는 듯한 얼굴의 유재석
안전장치가 충분히 효과가 있었으니 유재석이 무사한거 아닌가요.
어차피 모터스포츠가 소구력을 잡아끌 수 있는 것도 운전자가 위험함을 무릅 쓴 모험가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 때문이죠.
그렇긴 합니다만 더 큰 추돌이 있었을 때는 저런 것도 소용이 없는거죠. 사고가 얼마만치 날지 부상의 맥시멈을 조정할 수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글쎄요. 더 큰 사고만 상정한다면 위험하지 않은 종목이 없죠. 사고위험으로 따져서 아마츄어가 도전하기 가장 위험했던 종목은 몇년전 봅슬레이 이벤트 아니었나 싶은데요. 일정 수준 사고 예방이 가능한게 모터 스포츠고 무한도전에서 기획하는 저 이벤트도 실제 프로급 레이스가 아닌 이상 신체 손상이 갈 정도의 어마어마한 사고가 나기가 어려울 겁니다. 모터 스포츠가 생각보단 안전한 스포츠에요.
지금은 저런 표정이어도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자신은 마치 방송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듯, 신명나게 진행하시겠죠..
유느님.. 멘탈과 피지컬 관리하시는 비법, 언젠간 꼭 알려주세요..
제 생각에도 맨몸을 부딪치는 건 아니니 오히려 프로레슬링 특집, 봅슬레이 특집보다 안전할 것 같아요. 레이싱용 차라 충분히 보강도 되어있고 4점식 벨트와 헬멧도 있으니 최고속도에서 벽을 정면충돌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큰 부상은 잘 안 당할 겁니다. 모터 스포츠가 생각 이상으로 안전한 스포츠라 사고장면 같은 거 보면 몇 바퀴나 구르다가 벽을 들이받고야 멈췄는데도 드라이버는 멀쩡하게 걸어나와 손 흔드는 장면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