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코미디 영화 추천해주세요.
토요일은 예능 볼게 없어서, 영화 한 편 보고 싶은데 볼게 생각이 잘 안나네요.
로맨틱 코미디 한 편 보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처럼 따뜻한 가족영화도 좋아해요.
-추천작 중에 내가 안본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급한 마음에(???)
추천 부탁드려요.
혼자서 막 집착하는 여자로 나오던 영화 아닌가요? 봤던 기억이 나는거 같은데요.
월이,방자전
방자전을 로코라고 하시면 좀 곤란;;
네, 브리짓 존스 일기 정말 재밌었죠^^
사랑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원하신다면 잉마르 베리만의 Smiles of a summer night (1955)도 시도해 보시길.
제가 본 가장 유쾌하고 세련되고 우아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각본을 셰익스피어가 쓴 줄 알았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vikpyWw59g
(대사가 많은 영화인데 영어자막이라 종종 pause하고 문장 해석해야 하지만..)
잉마르 베리만 영화는 어려워서 거리감이 있는데 로맨틱 코미디도 만들었는지 몰랐네요.
저도 이 영화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 심각한 감독이 이런 유쾌한 영화도 만들었구나 하고요. (아마 이 감독이 만든 유일한 코미디가 아닐까 싶은데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이 영화는 대사가 예술입니다. 잉마르 베리만이 정말 훌륭한 작가라는 사실을 깨닫게 만들죠. (칸영화제에서 Best Poetic Humor라는 상도 받았어요.)
영어 리스닝이 딸리는데 혹시 한글자막은 없나요?
저도 혹시나 한글자막 있나 찾아봤는데 없었어요. ㅠㅠ 그저 정지하고 한줄 한줄 영어 자막을 해석하는 수밖에...
그래도 영화가 진행될수록 멋진 대사들이 나오기 때문에 보람은 있습니다.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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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더스트요? 판타지에서 찾아봐야하는군요.
가장 먼저 떠오른건 500일의 썸머요.
영화는 잘만든 영화긴 한데 저는 결말에 분노해서요;;
좀 오래된 영화지만, '당신이 잠든 사이에'요.
산드라 블록이 나옵니다. 매번 추천하고 있어요 :-)
산드라 블록하니 생각나는 다른 영화. 투윅스노티스요. 그리고 프로포즈도요.
역시 추억 속의 옛 영화들을 많이 얘기해주시네요.
제가 그리워하는 영화 중 하나죠.
아마 다 보셨을 것 같지만, 그래도 로맨틱 코미디 하면 좋았던 것들로 주르륵 떠오르는 것들요.
해리 샐리,
시애틀의 불면증,
너 메일 받았어,
그리고,
더이상 좋을 수 없다,
Something's gotta give
하정우 전도연 주연의 멋진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