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페북 알수도 있는 사람 기분나쁘네요

페북가입만 해놓고 들어가보질 않았는데

제 가족의 알수도 있는 사람 목록에 제 친구가 뜹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 등록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서,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아요.

우연일수도 있겠지만. 뜬금없어요.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고 서로의 이름도 모르는 상태였거든요.

이런거 신경쓰이는 분들은 페북 가입도 하지 마세요..

모완 이번화에도 완자씨 애인 야부가 강제 아웃팅 비슷한걸 당하기도 하더군요. "알수도있는사람"기능때문에..

    • 전 페북 죽돌이고 활용도 잘 하는 편이긴 하지만, '알 수도 있는 사람' 목록은 늘 신경 쓰이고 의아스럽긴 하더라구요. 매뉴얼하게 알 수 도 있는 사람 추천을 안받거나, 추천이 안되도록 하는 기능이 없을까 싶어요.

    • 이메일로 친구찾기 한 케이스 아닐까요.
    • 실명으로 네트워킹하기 싫은 분들은 메일계정부터 새로 파길 추천합니다.

    • 전 이메일이 동기화가 안 되었는데 그래도 뜨긴 하더군요. 아마 주소와 졸업학교, 출신지 등을 조합해서 나오는 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 위에도 썼지만 저는 상대방이 이메일로 친구찾기 한 경우라고 추정해요. 그거 외엔 제 동생(같은 집 안 삽니다)과 인터넷 지인이 그 목록에 떠 있을 연결 고리가 없거든요.



    • 페북은 어떻게 설정해도 개인정보가 줄줄 새는거 같고, 별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사람까지 목록에 떠서 정말 싫었어요.


      페북 작년에 글 싹지우고 탈퇴해버렸는데 정말 잘한거 같아요. 페북 할 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 사실 페북아이디를 까먹었어요오ㅠㅠㅠ 지우려고해도 도통 모르겠네요. ㅜㅜ
        • 알 수도 있는 사람을 뽑아내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친구의 친구' 혹은 '지인의 지인'이 아닐까요. 즉 글쓰신 분이 페북에 가입해놓으신 상태이기 때문에 연결고리가 생긴거죠. 잊어버린 아이디/비밀번호 찾아내셔서 탈퇴하세요.

    • 페북은 어느정도 자신을 드러내는 sns죠.  그게 싫으신 분들은 그냥 안하시는 게 답. 

    • 옛날에 싸이가 프라이버시 보호가 안된다 뭐다 해서 욕 거하게 얻어먹은 걸로 아는데 그보다 더 한 패북을 이젠 싸이를 비판하던 사람들도 다 하고 있으니 우스운 상황이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