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

함수 컴백 주간이었습니다.


All night


Milk


타이틀곡 Red light


첨엔 도대체 이게 뭔가... 싶었는데 이제 이게 뭔지는 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SMP잖아요? ㅋㅋㅋ

뭔 소린가 싶었던 노래 가사는 잘 보니 뭐 대충 요즘 다들 너무 막 살아서 세상이 개판이니 잠시 멈춰 여유도 갖고 주위도 챙기고 그러라는 사회 비판적 교훈 메시지 같고.

어두침침한 컨셉에 안무나 표정 연기를 보면 눈에서 레이져 발사하고 있는 게 이건 빼도 박도 못 할 SMP... 가 아닌가 싶네요. ㅋ

노래가 대중성이 떨어지지 않냐는 반응이 많고 솔직히 저도 이건 좀... 싶습니다만. (원래 취향상 SMP 스타일을 좋아해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예쁘잖아요. 이건 아주 중요하죠. 아무렴요.


그리고 그 예쁨에 팬들이 매우 행복해하고 있으니 뭐 좋은 거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덧붙여서 꾸준히 잘 해 왔지만 특히 이번에 함수 스타일리스트들은 포상으로 특별 휴가라도 받아야할 듯.



2.

티아라 효민의 솔로 데뷔 주간이기도 했는데요



용감한 형제 곡이라는데 광수 사장이 곡 값을 싸게 불렀는지 딱히 꽂히는 구석 없이 그냥 평범 무난하네요.

무대는 (지연도 그랬던 것처럼) 신경 많이 쓴 건 알겠지만 그냥 큰 감흥은 없구요.

그냥 전체적으로 아주 무난무난한 아이돌 솔로 무대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칭찬은 아니...;


뭐랄까.

이제 티아라 팀 단위로 말고 한 명씩 개별로 행사 돌기 위해 시작된 솔로 프로젝트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_-;;

음원 성적도 좀 별로네요.



3.

백퍼센트도 컴백했구요.



리더는 군대 가고 다른 멤버 한 명이 탈퇴해서 7인조에서 5인조가 되었습니다.

상큼 발랄 샤방샤방 컨셉으로 오랜만에 컨셉 전환 시도를 했네요. 음...

이 팀도 보면 늘 잘 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이상하게 뜰 것 같단 생각은 별로(...)

뭔가 안타깝습니다;


자꾸 노래가 익숙하단 생각이 들어서 기억속을 마구 헤집어보니 유승준의 '연가'...와 전혀 안 비슷하네요(?) 뭔가 다른 노래가 있을 것 같지만 그냥 포기합니다. ㅋㅋ

암튼 노래가 좀 예전 노래 같단 느낌이 들어요.



4.

뭐 이리 컴백 아이돌이 많아!!! 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피에스타를 빼먹을 뻔 했군요.



예전에 몇 번 했던 얘긴데. 로엔은 아이유에 모든 기획력을 쏟아 붇고 거짓말처럼 패배 다른 팀들은 그냥 만들어 놓은 김에 의무감으로 돌리는 듯한...;

분명 실력파 컨셉으로 내보낸 팀 같은데 그 동안 발표했던 곡들에서 그런 게 잘 드러나는 것도 아니었구요. 애매합니다. 애매해요.

암튼 사정이 어려운 걸그룹에게 남겨진 마지막 카드. 섹시 컨셉을 꺼내 들었고... 결과는 두고 봐야겠지만 그리 밝아 보이진 않네요.

멤버 한 명이 탈퇴했지만 그걸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팀이라;


노래 가사가 좀 야시시한데 멤버들 인터뷰를 보니 '둘이서 게임하는 얘깁니다' 라는군요. 허허허.



이런 티저를 내보내놓고 그렇게 설명을 해봐야(...)

그래도 인피니트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 출연의 인연으로 비주얼 담당 겸 리더 재이양은 좀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람이. (쿨럭;)



5.

아직도 컴백 팀이 남았습니다. 나름 유명인이 있는 그룹이긴 한데...


(밀리 바닐리는 지금 뭐하고 살까요)


아... 이 팀 분명히 처음 데뷔할 땐 힙합 st.이 컨셉이었던 것 같은데.

그냥 도희만 잘 풀리고 끝날 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_-;;

그래도 도희는 연말에 방송될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에 캐스팅도 된 모양이고 연기자로는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노다메 역은 아닙니다. ㅋ)

그룹 luv 와 전혜빈 생각도 나고 뭐 그러네요. '열라캡쑝기쁘지'라는 가사로 제게 문화 충격을 선사했던...;



6.

이 쯤에서 이제 이 주의 1위를 정리하면.

태양과 비스트가 나눠 먹은 한 주였습니다. 수-비스트, 목-태양, 금-비스트, 토-비스트, 일-태양. 뭐 이렇게 되었네요.

비스트가 음반도 많이 팔고 음원 성적도 괜찮으면서 투표도 강했구요. 태양은 음원 성적이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좋았는데...

팬들이 음반을 많이 안 사나 봅니다. (쿨럭;)


암튼 둘 다 축하!




이번 주에 별다른 대박급 컴백팀이 없었으니 태양, 비스트, 케이윌 모두 1위후보 한 주 유임되고 그 중 몇 개 타가고 그러겠네요.

그리고 태양은 이번 주로 3주 1위 먹었으니 다음 주 인기 가요는 아마도 비스트가.



7.

지난 주에 대충 보고 흘려 보냈던 케이윌 무대를 오늘 좀 집중해서 다시 한 번 봤는데.



후렴구의 얼굴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래 가사 중 '못 생긴 애들 중엔 내가 제일 잘 생겼대'라는 부분. 케이윌 팬이 케이윌에 대해 인터넷에 적었던 내용이라더군요. 우하하;;

암튼 이 분은 그냥 왠지 정이 갑니다.

사실 노래를 아주 특출나게 잘 하는 것 같진 않고 또 어떻게 이런 인기가 생겼는지도 신기한 분이긴 한데. 어쨌든 정이 가서 좋아요.



8.

AOA의 설현은 전에 다쳤던 다리가 다 낫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음악 방송에도 나왔다, 안 나왔다 합니다.


(의상만 보곤 에이핑큰 줄 알았습니다)


어젠 안 나왔는데 오늘은 또 나왔더라구요. 실제 녹화 진행 순서를 모르니 나아서 나온 건지 어쩐건진 모르겠구요.

그런데 전 사실 이 분 얼굴을 아직도 확실히 구분을 못 합니다;;

어제도 음악중심 무대를 한참 보면서 누가 설현이더라... 누가 설현이더라... 라고 고민하다가 가족분께서 '한 명 안 나온 거 아냐? 여섯명인데.' 라고 알려주고 나서야. -_-;;

왜 그럴까요. 분명히 예쁜데. 얼굴을 기억을 못 하겠네요. 



9.

담주, 혹은 조만간 컴백하실 분들


1) 뉴이스트



...어디서 뭐하다 이제 오시는지;

애프터스쿨이나 헬로 비너스, 그리고 이 팀 굴러가는 걸 보면 플레디스는 조만간 아이돌 장사를 덮고 연기자 쪽 회사로 방향을 틀든가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이쁘고 잘 생긴 애들 모아서 데뷔시키는건 기가 막히게 잘 하는데 항상 팀은 어딘가 모르게 애매하고... -_-;;

그리고 제발 위대한 탄생 한동근 좀 뱉어내세요. 그 분 뭐합니까 지금. 엉엉엉;;


2) 다비치



사실 이 팀은 다음 주 컴백은 아니구요. 신곡은 냈지만 방송 활동은 없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이 팀이 '티아라'의 코어 미디어 소속인데. 올 2월에 계약이 만료되었고 재계약은 안 하겠다고 밝혔다가, '올해 앨범 하나만 더 낸다'로 선회한 상태이고 이번 노래가 그 앨범입니다.

근데 희한하게도 음원 성적은 '다비치 노래 치고는' 아주 안 좋고. 뮤직비디오에는 아무리 봐도 뜨기 힘들어 보이는데 코어에서 꾸준히 밀어주는 연기자분이 눈에 밟히고 뭐 그렇네요.


3) 김완선



정확한 컴백 날짜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렇게 티저가 떴습니다. 피쳐링 타이거JK 이름이 눈에 띄네요.

김완선이면 뭐 워낙 네임밸류가 있고 하니 제대로 하려고 맘 먹으면 좀 유명한 사람들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전부터 생각했었는데.

그 동안 늘 노래든 무대든 애매했었다는 느낌이라 이번엔 좀 괜찮게 나왔으면 합니다. 왠지 그냥 이 분 잘 되는 걸 보고 싶어서. ㅋㅋㅋ


4) 역시 컴백은 아니지만



고윤하씨 노래 많이들 들어주세효. ;ㅁ;

아시다시피 예전에 윤하가 피쳐링했던 에픽하이 곡인데. 타블로가 윤하 혼자 부르라고 다시 만들어줬다는군요.

그런데 정작 본인이 그 동안 내놓았던 타이틀곡보다 음원 성적이 훨씬 좋습니다. 우하하하하아... 이걸 기뻐해야할지. ㅠㅜ;



10.

드디어 편애 파트... ㅋㅋㅋ


1) 카라 새 멤버를 뽑는다는 프로젝트가 지난 주에 끝났고. 영지라는 멤버가 선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카라 팬사이트 내지는 게시판은 성향별로 나뉘어서 배틀 중.

애초에 아무 사이트에도 가입하지 않고 활동하지 않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ㅋㅋㅋㅋㅋ

암튼 뭐 바로 8월달에 국내에서 신곡 내고 활동할 거라는데. 이미 팬덤이 이 모양 이 꼴인 상황에서 남은 3인 + 새 멤버의 카라가 잘 풀리려면 방법은 하나 뿐이죠.

뻔한 얘기지만 그냥 컨셉 잘 잡고 무대 잘 꾸며 나오고, 좋은 곡 받아서 히트하면 돼요. 꾸준히. 말은 참 쉽죠. ㅋㅋㅋ



아마 카라 노래 중 가장 히트한 곡이 루팡인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대박이란 느낌은 없었죠. 스윗튠 노래가 다 그렇듯이(...)

이 정도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1년에 두 세 곡씩 내면서 빡세게 활동해준다면 무슨 일이 있었든 회복이 가능하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상 뭐.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ㅋㅋ

그래도 부디 망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맘이 있네요. 흠;


2) 인피니트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좀 이런 퀄리티로 찍어 보라고;;)


예매 시작이 코앞입니다. 팬분들은 지금 다 긴장타고 계실 듯. ㅋㅋㅋ

곧 나온다는 리팩은 뭐... 7, 8월 컴백 가수들이 워낙 강력해서 음원 순위니 성적이니 그런 건 안 바라구요. 노래와 무대만 훌륭해다오... 라고 빌고 있네요.

상황상 좀 샤방하게 해 줄 타이밍이긴 한데. 이전까지와는 다른 음악 운운하는 걸 보면 탈 스윗튠인가 싶기도 하고. 암튼 기대됩니다.

뭐가 어찌되든 이 팀은 잘 될 거에요. 카덕질로 입은 데미지를 이 팀으로라도 풀어야하므로 꼭 그래야만 합니다. 암요. ㅋㅋㅋㅋ


3) 이번 주는 쌩뚱맞게 편애 파트에 릭남군을 끼워 넣어 봅니다.



보시다시피 태양의 눈, 코, 입 커버 영상인데.

여지껏 이 분이 내놓은 노래들 중 가장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니 이걸 기뻐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ㅋㅋㅋㅋ

근데 뭐 좋습니다. 네. 오디션 프로 심사위원이라면 '한국어로 불러보시겠어요?'라고 지적할 것 같지만 직접 작사한 성의도 있으니 봐 줍시다(...)

출연했던 오디션 프로는 망했고. 들어간 회사는 별 능력 없고. 여러모로 힘들지만 꿋꿋하게 잘 버텨서 언젠간 빛을 보길 바랍니다.

일단 노래라도 좀 잘 만나길... ㅠㅜ

    • 주, 주말이 끝나가는 겁니까 0_0




      1. 함수 이번 곡들은 묘하게 엑소가 떠오르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 팀은 필요이상으로 미인이 많지 않은가 하는 느낌이지만 필요는 사장님이 더 잘 아실테고; 이번 곡 반응 보면서 필요하니까 미인을 많이 넣은 거야라고 수긍했습니다.




      9-3) 비슷한 연배로서 ;_; 김완선이 잘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이유 없이 전부터 좋아하던 가수긴 하지만 경쟁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10. 2) 인피니트 콘서트면 아마 보러 가자고 할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로이배티과 같은 공간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 주변에 어른 (=나이 든) 팬이 많아요 , 이 팀은요.

    • 5. '아이스 베이비'라 하니 '아이스 에이지' 1편 (한국판?)주제가였던 '아이스 베이비'와 이 노래를 부른 걸그룹 '보이스코'가 문득 떠오릅니다. 음...뭐지 해서 찾아보니 잘 모르는 그룹인데 이리 뜬금없이 떠오르다니요. -,.-;; 

    • 오 오늘은 일찍 올라왔네요. 아이돌 잡담도 읽었으니 오늘은 일찍 자야.. ㅋㅋㅋ


      1. 노래는 처음 듣고 이게 뭐지.. 했는데 무대를 보니 예쁩니다!!!! 뭔가 압도적인 예쁨이 있어요. 그러고보니 이 팀 노래를 듣고 한번에 좋아한 적은 없네요, 저는. 무대는 훌륭합니다!


      2. 이 팀의 솔로 프로젝트를 보다보면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진작 이렇게 신경 좀 써주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랬으면 새 멤버를 계속 넣었다고 해도 그런 일은 없었을 수도 있잖아요...  무대퀄은 지연 쪽이 더 있어보이고 다른 측면에서의 케어도 지연 쪽에 더 해준 것 같지만 효민 무대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좋지도 않...


      광수사장이 마음을 좋은 쪽으로 고쳐먹었나 했더니 솔로 행사... 하하하하하하....  역시 그런 거겠죠..


      5. 도희양의 연기 기대중입니다. 캐스팅된 캐릭터를 보니 도희양과 잘 어울릴 듯...  타이니지는 힙합 아이돌로 쭉 밀지 그랬어... 라고 하기는 힙합 여자 아이돌이 살아남은 팀이 없군요.  4번과도 관련되는 이야기인데 예전에는 연기를 하고 싶어도 일단 아이돌로.. 였다면 이제는 그쪽도 별 가망이 없으니 신인 연기자 뽑는 기획사 오디션에 도전하는 편이 더 나아보여요. 


      6. 영배군 앨범판매량을 보면 진짜 한국 음반시장 망했구나 싶습니다. 여러 곳에서 넘쳐나는 호평은 호평이고 결국 앨범 사는 사람들은 팬들 뿐...  사람들이 아이돌이 음악시장을 교란시켰다고 하지만 실상은 이미 망해버린 음악시장을 아이돌로 산소호흡기를 대고 있는거죠. 


      태양 인터뷰를 읽어보면 다 만들었던 앨범을 회사와의 줄다리기 끝에 엎었다고 하는데 원하는대로 내봤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비스트는 이번 활동으로 팬덤도 복구하고 대중적인 호감도도 상승한 느낌이에요. 


      7. 오늘 얼굴춤......  최근 일주일 동안 오늘만큼 웃어본 적이 없어요. 말씀대로 참 정이 가고 지금처럼 꾸준히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8. 아육대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 1) 도대체 어디 가서 뭘 하다 이제야... 남자 아이돌은 최소 2년은 일관된 컨셉으로 쉴 틈 없이 나와서 얼굴도장을 찍어야 하는데요. 


      10. 1) 전 한승연양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팀이 잘 되길 바랍니다만..  새 멤버와 컴백하면 보면서 좀 기분이 묘할 것 같아요..


      2) 티저 영상 너무 예뻐요...  이번 콘서트는 안 가시나요? 두 분이 번갈아서라도 다녀오시면 좋을텐데요.


      리팩 앨범은 성적이야 어찌되었건 저도 상관없고 라스트로미오처럼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극.백.미가 뭘까요? ㅋㅋㅋ


      3) 진짜 좋은데요? 이분 능력에 비해 회사의 케어가 너무 부실한게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이분은 대기만성하실 것 같아요. 

    • 1. 함수는 사랑이예요. 마침 저는 SMP도 취향에 맞는터라 하하 그나저나 함순이들 다들 살이 많이 빠졌군요. 비쥬얼 삼인방이야 미모가 늘 그렇듯 굉장하지만 루나가 의외로 까만 단발머리가 정말 잘어울리네요!




      2. 효민 노래 가사 저만 싫나요 ㅜㅜ 아 끔찍 




      5. 애초에 '타이니지'라고 작고 깜찍한 소녀들을 뽑아 그룹을 만들었다고 했을 때 저런 샤방샤방 컨셉을 기대했었는데 힙합그룹st이어서 저는 반대로 놀랬던 기억이-_-;;


      그래서인지 제자리로 돌아온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도희는 화장을 연하게 한게 참 예뻐요.



    • 1.함수 스타일리스트들이 이번에 완전 벼른건지 아주 무대마다 너무 예뻐요. 무대에 홀려서인지 타이틀곡도 계속 귓가를 맴돌아요. 음원은 왜 바로 서비스를 안 한건지..;;

    • 문/ 오늘은 그래도 좀 일찍 올려서... 라지만 댓글 다는 이 시점엔 두 시간도 안 남았네요. ㅠㅜ


      1. 엑소 노래들을 타이틀 밖에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요즘 SM의 취향 내지는 성향 같은 거겠죠. 가만 보면 회사 별로 각각 대체로 비슷한 흐름 같은 게 있더라구요.


      하핫. 정말 그런 걸 수도 있겠네요. 음악의 생소함을 미모로 극복!


      김완선에 대해선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긴 합니다. 경쟁력은 무리고... 그냥 '괜찮은 무대를 보일 수 있다'라는 걸 보여주는 정도만 되어도 좋겠어요.


      인피니트 팬층은 확실히 성인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Aem/ 전 아예 들어본 적도 없던 그룹인데. 알고보니 Aem님이야말로 레알 아이돌 덕후(...) 호기심에 찾아봤는데 그룹은 역시 낯설고 노래는 강렬한 브리트니 워너비의 향기가 인상적이네요. 근데 이게 '아이스 에이지' 주제가라구요?;;;;




      니노밍/ 주니어군께서 잠시 다른 장소에 가 계셨거든요. ㅋㅋ


      1. 그래서 아이돌은 일단 그냥 무조건 막 예뻐야 하는 겁니다!! <-


      2. 사실 이제 티아라는 어떻게해도 망가진 이미지 회복하긴 글렀고. 이미지로 먹고 사는 아이돌 장사에서 그건 치명적이니까요. 남은 건 유명세 뿐이니 그걸 이용해서 해외 활동 내지는 행사... 정도가 가장 가능성있는 선택이 아닐까. 라고 혼자 생각해 본 겁니다. 근거는 없어요. ㅋㅋ


      5. 아이돌로 배우를 하려면 엄청 뜨거나 아님 도희처럼 운이 억세게 좋아야 하니 말씀대로 차라리 배우 오디션 쪽이 가능성 있어 보이긴 하죠. 오히려 그 쪽이 더 신선함도 있어 보이구요.


      6. 이제 한국에서 가수 음반은 뭐... 그냥 올드 뮤지션들의 자존심이거나 아이돌 기획사의 돈벌이 둘 중 하나죠. 그렇긴 한데 그렇다쳐도 생각보다 덜 팔려서;


      8. 그렇죠. 아육대는 아이돌 덕후의 적. 아육대를 주깁시...;


      9. 1) 뉴이스트야 뭐. 이제 반쯤 물 건너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벌써 3년찬데 활동이 너무 없었죠. -_-;;


      10. 카라는... 이제 그 동안 쌓은 경력으로 약빨 떨어지기 전에 개인 활동 열심히 해서 살 길 찾아야... (쿨럭;) 그게 가장 현실적인 살 길인 것 같구요.


      에릭남은 대기만성이 되더라도 일단 지금 회사를 벗어나든가. 아니면 본인이 직접 작곡 공부라도 해서 살아남든가. 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ㅅ=;;


      콘서트는 가족분께서 제게 예매를 명하셨으니 일단 시도는 해 보려구요. ㅋㅋㅋ 번갈아까진 무리고 이 분이라도 보내볼까 생각 중이네요.




      익명603/ SMP의 벽은 저같은 아이돌 초심자(?)에겐 너무나 높습니다... 하하. 루나가 이번에 가장 성공(?)한 것 같더라구요. 인터넷상에서 반응도 가장 좋고.


      2. 용감한 형제 작곡, 작사거든요. 이 분 가사가 다 저렇습니다(...)


      5. 어차피 힙합 걸그룹이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이니 이제라도 컨셉 전환이 맞긴 하죠. 하지만 역시 뭐... 좀 늦은 감이 있어서. 그냥 도희라도 잘 살아남길 기대해봅니다;




      방문객21/ 요즘 기획사들이 선 무대, 후 음원 시도를 많이 하더라구요. 제 기억에 아마 함수 저번 곡도 무대 먼저하고 나중에 음원 냈을 거에요. 그 땐 저도 이해가 안 갔는데 이번엔 이해가 가네요. 무대 없이 노래만 냈음 폭망했을지도 모릅... (쿨럭;)

    • 7. 아이돌은 아니지만 아이돌같은 케이윌씨 저도 참 좋아하는데, 러브블라썸 이후 노래퀄이 이전만 못하단 생각이 들긴합니다. 이전노래도 지금 노래도요. 제가 러브블라썸을 명수얼굴이 나와서 좋아한건 아니거든요!!


      10-2) 이번주 금요일에 우현,성열과 새론양 드라마가 드디어 첫방입니다. 여름콘 선예매-일반예매 다 실패하고 멘붕한 팬들을 위로할 수 있겠다 싶어요;; 지금 체조경기장이 수리중이라 어차피 체조콘은 할 수 없고... 지난콘서트에서 고작 5개월만에 또 콘서트 하는거니 새로 컨셉이나 연출방향 잡기도 애매하겠다 싶어서 작은곳에서 하는게 납득이 가긴 하는데 예매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콘서트도 진짜 티켓팅이 힘들어서 간신히 구했는데말이죠ㅠㅠ 계산해보니 7일연속이라도 체조 이틀보다 훨씬 객석이 적던데 ㅠㅠㅠㅠㅠㅠ




      일본음악방송에 나온 라스트 로미오인데... 진짜 한국음방 보다가 일본음방 카메라워크를 보니 감탄이 나옵니다. http://vimeo.com/99941420 

    • AOA 인기가요 무대는 지난 주 사전 녹화 분이라고 합니다. 설현이는 당분간 무대는 안 서나 봅니다.
    • 3. 전....그저 종환이가 안타깝습니다;;;
      8.그래서 아육대는 팬들이 시청률로 보답하고 있죠. 이번에도 3프로대였다고...그럼에도 또 시도할 지도 모르겠어요-_-
      9.1) 믿기 어렵겠지만 음악 괜찮습니다. 오히려 비주얼이 음악에 방해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모르고 들으면 노래 좋은데? 누구지? 했다가 뉴이스트라고 해서 깜딱;;;;
      이쁘고 잘 생긴 애들 모아서 음악이면 음악 모델이면 모델 연기면 연기 뭐 하나라도 끝장 좀 봐주면 좋겠네요 플레디스.
      10.3)에릭남이 커버한 곡들이 다 좋았죠. 본인 곡은 그에 비하면 음...

    • 라라라/ 7. 노래들이 예전에 좀 밝고 가벼운 느낌으로 가는 것 같은데. 요즘 솔로 가수 노래들 트렌드가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밝고 가볍게 가면서 가사에 포인트를 주는.


      10. 그 드라마는 제게 두려움입니다. 카라 시크릿러브도 저 같은 아저씨는 감당하기 그리 만만하지 않은 오골계(?) 드라마인데 인피니트까지... ㅠㅜ


      객석이 적을 뿐만 아니라 체조 경기장이라면 안 가고 만다는 팬들까지 불타오르게 만드는 게 소극장 콘서트니까요. ㅋㅋ 저도 참전은 하겠지만 사실 별 기대는 없습니다. 설마 구해지겠어요 그 금쪽 같은 표가. orz




      espiritu/ 아... 역시. 아육대를 주깁시다! ㅠㅜ




      보름달/ 3. 아직도 꿈과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8. 사실 음악 방송 시청률도 그 정도 나오니까 그냥 그게 적정 시청률 같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외국에 팔려고 찍는 거라... ㅠㅜ


      9.1) 노래를 많이 안 들어봐서 음악은 모르겠지만 사실 춤이나 노래도 준수하게 하긴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이 안느껴지는 게 플레디스의 마법! <-


      10.3) 오디션 프로 출신이라 남의 명곡(?)만 불러야하나 봅니다. 역시 살 길은 자가 수급 밖에...;

    • 함수..다 이뻐요! 다 이쁩니다 뭘먹고 이렇게 볼때마다 이뻐지는지..설리는 너무 예뻐요. 타이니지는 도희라는 아가씨가 일반인이랑 연예인이 같이사는 프로에 나온걸봤는데 아주 귀여웠어요.정말 작더군요 ㅋㅋ인피니트 오늘이 티켓팅 시작이예요. 그러고보니 지난 악스홀 콘서트때, 이건 꼭 가야한다 이런 기회는 다시없을것 이라는 로이배티님 말씀에 뒤늦게 표 구해서 다녀온 기억이나네요.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갈거예요.
      • 이런 기회 다시 없을 것 같은데 자꾸 막 돌아오네요. ㅋㅋㅋ 감사하긴요,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이번 티켓 예약에도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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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