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본 광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뭔가 문제가 있어 물어 보시는 질문일까요? 가볍게 일차적으로 본 느낌은 일본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여타의 광고와 크게 다르지 않구요.
아뇨 문제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공익광고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은 참 생뚱맞네요
전혀 예상 못한게 뜨긴 했네요~
어머니가 무서워 보이네요. 전지적인 입장을 취하네요. 잘 됐다고? (...그런거 같지?) 하며 시종일관 웃기만 하니.
거기다가 딸이 타는 그네 있는 곳을 몰래 찾아와 밀어주기까지.
그리고 요즘 일본도 취업난인가 보네요.
푸핫; 빵 터졌습니다... 댓글 읽고 다시 보니 어머니 등장 때 웃음이 터져버리네요 ㅜㅜ
보면서는, '핫초코 미떼'류, 그러니까 음식을 매개로 하여 따뜻함을 나누고 가족 간에 이해와 사랑을 넓혀가는갑다.. 정도로 예상했었는데,
마지막에 가스 회사 로고가 뜨는 걸 보고는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는 --> 맛있는 요리와 함께 --> 그런데 그 요리는 누가 만들지 --> 도쿄가스'의 단계가 좀 멀리 간 거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뭐 도쿄가스의 광고 컨셉이 '(당신은 미처 깨닫고 있지 못할지라도) 당신의 생활 곳곳에 도쿄가스가 함께 합니다'류라면,
'그렇지 그 딱딱하고 물리적 속성만 지닌 것 같고, 나와는 크게 상관없는 인프라처럼 느껴지는 가스회사가
알고 보니 우리 가족이 사랑과 이해를 나누도록 해주는, 살면서 꼭 필요한, 나와 매우 밀접하고 가까운 것'이었네 하는
가벼운 유레카에 이를 수도 있겠네요.
오 전 이 댓글 읽고나서야 광고가 이해가 가네요
뭐 문제가 있다기보단 저 장재인 닮은 여자분이 너무 안쓰러워 보여서 울컥했거든요
광고가 짧은 단편 영화 본 느낌이라 반응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예상 외의 댓글들도 재미나네요.
저도 감정이입 무지했는데.... 마지막에 좀 깼네요 ㅎㅎ
광고가 저렇게 길면 누가 보겠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고, 축하는 결과 보고 해도 안 늦는데요 하는 생각도 했고 (드라마든 뭐든 제가 이렇게 흐르는 걸 잘 못 참고 채널 돌려 버립니다. 보는 내가 다 미안하고 민망해요. 보는 사람은 다 아는데 주인공 혼자 아직 모르고 행복해하는 거), 모델 참 친근하구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 포스코 광고하고 살짝 비슷한 컨셉 같지만 포스코의 손을 들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새 포스코 광고를 안 봐서 요새도 그 컨셉인지는 모르겠네요. 당신 가까이에 있는 '의외로 따뜻한' 철이요.
그 광고를 못 봐서 모르겠어요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다른건 어떤가 싶어서 결혼식편도 찾아 보았습니다, 이 광고가 훨씬 몰입도 잘 되고 와닿네요. 마지막 멘트가 좀 웃기지만;;
ㅋㅋㅋ 다른 편도 있군요 저도 찾아봐야 겠네요.
ㅎㅎ 그렇군요 뭐 가스 중요하죠~
여자 연기자를 아주 잘 뽑은 듯.
그쵸 그래서 광고가 산 것 같아요!
가스불을 켜고 방금 너구리를 끓여 지금 먹는 중인데요, 생각해보니 누군가를 위해 가스불을 켠다는 이 행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위해 무엇을(음식같은 따뜻한) 할 때 항상 이용하게 되는 이 '가스'라는 것이 가족에 대한 사랑을 확인 시켜 주는 매체로 이용 된 다는 뭐 그런.. 물론 저도 제 위를 사랑해서 가스불을 켰고요...;;
저도 뭐 좀 먹어야 겠어요~
기-승-전-가스!
가스 불 키고 끄는게 자꾸 나오길래 뭐 뻥 터지고 다치고 죽는 비극이 나오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펑 전 짱구네 집 폭발 장면이 생각났어요
저도 그 기사로 접하고 올려봤어요.
저거 마지막에 가스 안잠그고 와서 문열자마자 뻥터져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