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계산할 때
한길만 바라봅니다
요즘은 나도 그래요.
가장 바깥쪽을 우선순위로 봅니다.
줄이 짧아지고 카트 내용물도 보잘것 없는데 갑자기 앞 사람이 뭔가 문의를 하거나 바코드가 안찍히거나 해서 직원이 당황해서 다른 직원 부르고 어딘가로 전화하고... 한참 시간이 흐릅니다
일단 카트안에 량을 보는데 단품위주로 봅니다. 부피는 커도 한덩어리면 재빨리 뒤로 갑니다.ㅎㅎ
들어 오는 건 쉽고 나가는 건 불편하게 만들어둔 마트 주인에게 속으로 욕을 퍼부으면서(우리 인건비는 물이고 너희 인건비는 금이냐?) 아무데나 가서 줄을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