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설국열차' 미국 야후 선정 2014 상반기 톱10 영화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709135520734
야후닷컴은 2014년 상반기 가장 좋았던 영화 10편의 리스틀 선정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엣지 오브 투모로우' '레고무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야후는 '설국열차'를 특별 페이지로 연결시켜 평단의 극찬을 소개했다. 그 만큼 '설국열차'를 특별 대접한 것.
'설국열차'는 6월27일 북미 8개관에서 개봉해 호평에 힘입어 250개 관까지 늘어났다. USA투데이, LA타임즈, 뉴욕타임즈, 버라이어티, 데드라인, 인디와이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롤링스톤 등 미국 주요매체에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영화 전문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4%에 달하는 신선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설국열차'는 호평에 힘입어 미국에서 누적 150만 달러(약 15억원) 수입을 올렸다.
하지만 쏟아지는 극찬에도 불구하고 '설국열차' 미국 내 스크린은 점점 줄어들 전망이다. 미국 배급사 와인스타인 컴퍼니에서 스크린을 확대하는 대신
VOD 서비스로 방향을 전환했기 때문이다.
... 와인스타인ㅠㅠㅠㅠㅠ
미국 야후 상반기 top 10 영화:
Blue Ruin, 캡아 윈터솔저, 엣지 오브 투모로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레고 무비, Life Itself, Neighbors,
어둠속에서(Night Moves),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설국열차
https://www.yahoo.com/movies/our-10-favorite-movies-of-the-year-so-far-90750354347.html
링크 맨 아래까지 스크롤하면 설국열차 특별페이지(?)가 뙇
오스카에 한국감독의 영화가 최초로 기록될 듯 해요.
"10편의 리스틀 선정해 공개했다" 이런 구어체 느낌의 기사라니
설국열차 영화관에서 다시 보고 싶어요. 재개봉 하려나요...
주연도 요즘 한참 주가가 오른 크리스 에반스인데 너무 서포트를 안 해 주네요.
미국에서는 블루레이-디븨디 부가시장이 (다운로드로만 보는 분들이 망한다 망한다고 계속 떠들어대도) 여전히 엄청난 규모-- 저예산의 경우 극장에서 못 번 돈을 충분히 수급할 수 있는--기때문에 극장에서는 제한상영을 빨리 거두고 2차 시장에 푸는 것이 나름대로 상업적인 계산일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돈 버는 전략과는 상관없이 와인스타인이 이 작품 대접을 제대로 안해주는 것 같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