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펑
어려우시겠어요 주변에 저런 경우가 있는데 자식이 뭔지 냉정하게는 못하더군요. 돌아간 외삼촌은 하다하다 나에게 전화헤 비슷한 소리를 하길래 "어쩌라고요?" 그랬더니 다시는 연락이 없었습니다만 그건 외삼촌이라 가능했던거같고...
러브귤님 비아그라이야기는 너무 긍정적으로 해석한거 아니실런지요..
철이없는 긍정적이고 즐거운 이야기속에서라면 좀 그럴법하지만, 내아들이 의산데 나 이런약줬어 라고 할만한 약으로 비아그라는 글쓰신분이 저리 느끼기에 충분한것 같은데요.
글쎄요.
어떤 맥락에서 나온 대화인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노년의 남성분들 중에
ㅂㅇㄱㄹ를 '심리적인 이유' 로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많다고 저는 들었고
지인 중에 (50대 초반이신) 도 그런 분이 계셔요.
하지만 글쓴분께서 뭔가 안 좋은 방향으로 느끼신 거라면 그게 맞겠죠.
가족 문제가 힘들죠. 저도 최근 가족 때문에 열불이 나는데... 거리두기가 답이에요. 어쩔 수 없더라고요. 아버지한테 거리두고 냉정하시면 그 여파가 어머니한테 갈 게 염려가 되지만요. 저도 가족 문제에 개입하고 얘기나 들어주면 나을까 했는데 스트레스가 막..-_- 성인이니 각자 짊여져야 할 업보가 있으려니하고 독하게 마음먹고 있어요. 인간이라는 게, 부모도 다르지 않아서 자식 중에서도 만만한 자식한테 자기 스트레스 풀고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