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나한텐) 맛없었던 음식 / 맛있었던 음식 있으신가요?
라뒤레 마카롱이요. 화장품 씹는맛이 었어요
전 대게요. 원래도 해산물을 안 좋아하지만 이건 그냥 먹으면서 아 게맛살 만든 사람은 천재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한옥마을 콩나물국밥!!!
저도 맛있어서 집에서 시도했다가 망한 기억이....(..);;;;;;왜지,왜지,왜지??????
진미통닭이요.
제목이 이래놓으니 거의 모든 댓글들에서 나오는 음식들이 맛이 있었다는 건지 없었다는 건지 구분이 안되는군요. -_-
개인적인 감상임을 밝힙니다.
교촌치킨 - 그냥 간장맛
밀탑팥빙수 - 그냥 동네 팥빙수
옹진냉면 - 그냥 요즘 냉면
비첸향 육포 - 달고 짠 육포
백년짜장 - 니맛도 내맛도 아닌 짜장
농심 둥지라면 평이 안 좋지만 전 좋아해요.
홍대 앞의 줄서서 먹는 일본 식당의 음식들이요. 대부분 너무 짜더군요. 그리고 밀면이요.
비첸향육포-저도 추가요!! 홍콩 갔을때 일부러 찾아가서 샀는데 짜고 달고....
(하지만 맥주안주로 다 먹었다는게 함정)
우래옥 만두- ...한개에 4천원인가 5천원 꼴인 그 왕만두는...그냥만두!
풍년제과는 PNB라고 써진데가 진짜라고 하더군요. 전 안가봤지만... 유명은 하다지만 제가 본 후기는 대부분이 풍년제과 초코파이 맛 없다였습니다.
심지어는 한 입 먹고 맛없어서 버렸다는 식의 후기들도 꽤 본 기억이...
보통 유명하다는 곳은 인터넷 영향으로 허명이 높은 곳이 많죠. 그냥 검색해서 유명하다고하니 가보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는 유명세에 비해서 맛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집들이 상당수일거에요.
외국 사례지만 이런거 생각하면 매번 생각나는게 오사카의 금룡 라멘이죠. 한국 여행책자에 매번 소개되서
유명세를 탔지만 라멘 좋아하는 사람들은 절대 안간다는 곳.
북경오리 맛집으로 유명한 베이징의 전취덕 본점에 갔었는데.. 아...
제 입에 중국음식은 그냥 인천 차이나타운이 최고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저는 실란트로 좋더라고요 근데 지방 외진 동네라 구하기 힘들어요. 가까운 동남아(흉내내는) 식당에서는 죄다 실란트로 빼고 내놓습니다.
아쉬운대로 뷰티 칼로리면 쌀국수맛을 사다먹었는데 이젠 것도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