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매트 쓰시는 분?
이젠 한계입니다. 더 이상 이 더위를 묵과할 수 없어요. 전 이 온도가 용서가 안되네요. (화르르)
쿨매트 쓰고 있는 분 계신가요? 어때요? 효과 좋은가요? 일월제품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이 쿨매트가
인기가 좋은지 회사가 다양하군요.
더워서 자다가 중간에 깨어나기 싫고, 땀 죽죽 흘리며 일어나는 것도 못할 노릇이예요. 제가 자는 방에는
에어컨도 없으니 꿩대신 닭.... 아니, 닭이 더 맛있어요. 닭대신 꿩이라도 잡아야 겠어요.
아니, 사실 꿩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다니는 인터넷 자취 커뮤니티에서는 비추 의견이 많더라구요. 금방 미지근해지고 곰팡이도 잘 슨다고 -_-
차라리 대자리를 사라는 댓글이 더 많았어요.
풀썩... OTL 누우면 서늘하고 냉한 기운이 도는 판타지를 상상하고 있었더랬죠.
덕분에 저도 쿨매트 글 다시 찾아서 읽어보다가 마작 대자리(건빵처럼 생긴 나무조각으로 짠)에 뽐뿌받네요. 하..하나 살까?
그것도 벌써 과거의 일? 허허허...
쿨매트는 안써봤고, 쿨방석은 쓰고 있는데.. 효과 좋습니다.
( 물론, 오래 눌러앉아있으면 장사는 없어요. )
방석은 의자에서 잘 미끄러져 떨어지는게 단점이지만, 쿨매트는 그럴 일은 없겠죠.
미끄러지는 것만 빼곤 만족합니다.
차차님은 잘 사용하고 계시네요.
쿨매트 사용하다 버리고 마작대자리랑 죽부인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네요.
딴소리로...꿩고기 먹어보고 싶어졌어요...궁금...(저도 꿩고기 못먹어본;)
쿨방석과 매트의 중간 크기;를 작년에 사서 유용하게 썼는데 옷장에 보관했다 1년만에 꺼내어보니 딱딱하게 쪼그라들어 있어요. 한철용인가 봅니다.
이미 버렸어요 ㅠㅠ
꿩 별로 맛 없어요. 아쉬운 대로 대나무 돗자리랑 페트병에 물 얼려서 사용해보심이
달빛처럼 / 뻥! @_@
여름숲 / 3~4만원대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사눌 / 흐흠... 고민입니다.
사과식초 / 역시 죽부인인 것인가요.
멋진부록 / 그냥 닭먹을래요. ^^
walktall / 한 철용이면 곤란해요. @_@
김전일 / 꿩을 드셔보신 김전일님.
대나무 돗자리? 암튼 그거 짱입니다. 이마트 같은 곳에 가면 1-2만원이면 살 걸요.
엄청 더울 때에는 효과가 죽겠지만
적당히 더울 때에는 쿨매트 쓸만하던데요
냉장고에 넣었다 쓰면 시원해요. 전 두개 사서 교대로 썼는데
단점으로는 온도차로 물방울이 맺혀 축축하고 몸의 온기 때문에
금방 데워집니다. 2~3년 전에 올해 더위는 최고로 살인적! 이런
뉴스 때문에 지레 겁먹고 샀는데 일년 지나고 보니 사람들 말대로
사방에 곰팡이 창궐.
그냥 그래요. 산다는 분들께 추천까진 못하겠네요.
차라리 페트병에 물 꽝꽝 얼려서 그거 끌어안고 있는 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