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김혜리의 주간영화
네 그 이동진의 라디오 프로그램의 꼭지 그거요.
참좋더라고요. 트랜스포머와 님포매니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시간 넘게 하는데 들을만했습니다.
특히 여성 캐릭터에 대한 평가에 있어 두 남녀 평론가의 의견이 묘하게 갈리던 부분이 특히 흥미롭더군요.
둘의 경쟁적 평론은 물론 아니겠지만 김혜리 쪽의 이야기가 더 공감가더라고요. 뭐 어디까지나 이동진은 DJ고 김혜리가 메인게스트인 것도 작용하겠지만요.
그나저나 트랜스포머에 대한 절대악평을 두 평론가가 쏟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웬지 보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비설득에 설득당했다고 할까요..
아 트랜스포머 말고 님포매니악의 조에 대한 의견이요^^ 사실 트랜스포머 얘기도 열등비교라곤 하지만 4편의 여성캐릭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의견에서 어느정도 시각차가 느껴지더라고요. 다만 김혜리의 말하는 스타일이 공격적이지 않을뿐
장담하건데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보다 4배 좋습니다. 성시경의 어줍잖은 추임새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성시경은 김혜리보다 허지웅이 잘 어울림
아!! 김혜리의 주간 영화 저도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꿀재미꿀재미~~ 씨네리에서 두분이 메신저 토크 하던 걸 너무 좋아하건 저로썬 정말 너무 반가운 코너였어요~~
저도 다시듣기롤 꼬박꼬박 챙겨들어요, 두분 얘기하는 거 너무 재밌어요. 감성적이고 지성적이고...트랜스포머 얘기할 땐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