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김혜리의 주간영화

네 그 이동진의 라디오 프로그램의 꼭지 그거요.


참좋더라고요. 트랜스포머와 님포매니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시간 넘게 하는데 들을만했습니다.


특히 여성 캐릭터에 대한 평가에 있어 두 남녀 평론가의 의견이 묘하게 갈리던 부분이 특히 흥미롭더군요.


둘의 경쟁적 평론은 물론 아니겠지만 김혜리 쪽의 이야기가 더 공감가더라고요. 뭐 어디까지나 이동진은 DJ고 김혜리가 메인게스트인 것도 작용하겠지만요.


그나저나 트랜스포머에 대한 절대악평을 두 평론가가 쏟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웬지 보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비설득에 설득당했다고 할까요..

    • 두 분의 의견이 갈린건 아닌 것 같아요. 이동진dj도 네 편 다 안좋다는 전제 하에 4편이 전편보다 이런 점은 그나마 낫다고 한걸로 기억해요.
      • 아 트랜스포머 말고 님포매니악의 조에 대한 의견이요^^ 사실 트랜스포머 얘기도 열등비교라곤 하지만 4편의 여성캐릭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의견에서 어느정도 시각차가 느껴지더라고요. 다만 김혜리의 말하는 스타일이 공격적이지 않을뿐

    • 무슨 라디오 프로그램인가요? 팟캐스트로 들을 수 있나요? 성시경 방송 이후 김혜리 기자님 목소리가 그리웠어요.
      • 장담하건데 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 보다 4배 좋습니다. 성시경의 어줍잖은 추임새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성시경은 김혜리보다 허지웅이 잘 어울림

    • sbs에서 새벽에 하는 '이동진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프로그램이이요. 김혜리 기자는 화요일 게스트인데요, 방송시간 한 시간은 짧으니까 일단 방송은 한시간으로 끝내고선 남은 부분은 마저 녹음해서 다음날 팟캐스트로 올려줍니다.
    • 아!! 김혜리의 주간 영화 저도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꿀재미꿀재미~~ 씨네리에서 두분이 메신저 토크 하던 걸 너무 좋아하건 저로썬 정말 너무 반가운 코너였어요~~

    • 저도 다시듣기롤 꼬박꼬박 챙겨들어요, 두분 얘기하는 거 너무 재밌어요. 감성적이고 지성적이고...트랜스포머 얘기할 땐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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