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영부인들 삼성리윰 미술관 저녁식사 뉴스를 보다가 든생각.....

영부인이 각국 영부인들을 불러서 저녁을 했다는 장소 삼성리윰 미술관

 

미술관에서 저녁밥을 먹다니........ 태어나 처음 듣는 퍼포먼스였음.(저런 미술관에서 밥을 먹을수도 있구나..)

 

그리고 리윰 미술관 소장품을 면면히 스파트로 설명하는데 세계 유명작품들.

 

우와~ 대단한 격조라는 생각보다는 영화 아바타에서 쿼리치 대령이 한 대사가 생각났습니다.

 

돈을 쏟아부어 적어도 최고 작품이면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되는데

 

왠걸? 쿼리치 대령이 한 대사만 머리속에 울러 퍼지는지 원~

 

 

    • 리움 자체가 꽤 답답한 공간인데, 어떤면에선 이런 행사에 어울리기도 하는군요.



      이 미술관이 왜 한동안 문을 닫았었는지 생각하면 이런 "국가대표행사"를 치른다는 게 웃기기도 하구요.
    • 미술관에서 파티 흔하게 하지 않나요. 폼나는 파티 장소잖아요.

      공공미술관이 아니라 리움에서 했다는 게 걸리긴 해요.
    • 전 사실 리움에서 만찬한다는 게 사실 이번 G20에서 제일 인상깊었어요.
      홍라희 여사와 영부인이라니.
    • 예전에 어느 책이었나, 영화였나.. 집에 '지체 높으신' 손님들이 온다고 해서, 주변의 잘 사는 친구로부터 명화를 빌려다 걸어놓은 가난한 여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김씨를 그 연민이 느껴지던 여인에게 비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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