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식객 보시나요?
금요일 밤에 볼 프로그램이 하나 더 생겼어요. 음식기행 프로지만 "걸어서 세계 속으로" + "정글의 법칙"같은
느낌으로 보고 있어요. 막상 음식먹을 때보다는 자연의 어려움과 맞부딛혔을 때가 더 흥미로워요.
사막에서 모래폭풍 맞을 때부터 몰입해서 봤는데 중간 중간 늘어지긴 해도
계속 볼만하긴 하네요.
전 나혼자 산다를 보려고 틀어두다가 보고 있는데 갈수록 재미없어져요 ㅜㅜ
중국편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이거 잘하면 괜찮은 예능이 될 거라고 기대했는데...전 자연이나 그곳에 적응하는 과정에는 그리 흥미가 없고 음식에 관심이 더 많아서 그런가 봐요.
그리고 패널이 자꾸 엠사와의 으리로 부른듯한 분들이 계속 나오니까 그런 재미도 줄어드네요. 사실 첫방부터 7인이라더니 8명 나올 때부터 새 인물에 대한 기대는 사라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