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출근하래요




설연휴 전후로 퇴사를 했습니다


연휴 직전에 교통사고도 당하고


연초에 중고차 사기도 당하고





7개월간의 회복, 백수, 한량생활이 끝나고


저번주 수요일에 본 면접의 회사에서


금요일에 연락을 주기로 기다렸다가 18시에 받은 전화에서


월요일에 다시 결과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월요일인데 18시까지 감감 무소식


문자가 하나 뙇


'메일 읽어주세요'


메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봉 XXXX만큼 줄테니 (니가 원하던것 만큼은 아냐)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려면 출근해


그리고 내일 전화좀'





하하


내일은 오 나의 여신님을 36권부터 완결까지


목-금은 치우천왕기 4권부터 완결(7권)까지 읽다가


마지막 휴가를 즐기도록 해야겠네요








2개월은 버텨야 할텐데...



      • 안짜르는 것만으로도 감사덕사입니다 데헹


        탐정님 언제 한잔 하시죠 한턱 쏠텡게

    • 마지막줄 이해가 안되서 갸우뚱 했는데 역시 찰떡 같은 댓글 클래스.
      • 2개월정도 수습이라는 무서운 말을 했거든요


        제가 짤방 컴플렉스가 있어요

    • 일단은 축하드립니다.(?) 힘든 일도 많으셨죠. 일주일 꿀휴가 보내시길. 

      • 힘든 일은 없었어요


        일이 없었으니까요 (....)


        꿀휴가 감사합니다

    • 하반기부터 일이 술술 풀리시려나 봅니다.


      제 일도 아닌데 지난주 금요일부터 월요일 메일 읽을 때까지 고 기간의 번뇌가 제 일처럼 느껴지네요.

      • 이등병 시계를 모셔온 그런 기분이었어요


        감정 이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적절한 하반기네요 초복이랑...

    • 잘 됐어요. ^^ 축하해요.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네요. 보답 받을거예요.



      • 그동안 노느라 고생이 많았으니 업무폭탄으로 보답 받아도 할말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 루미큐브 하고싶어요.
        • 뱅도 하고싶어요 근데 저는 7인보다 6인이 하면 균형이 좀 맞춰지는 느낌인데 저만 그런가요!
          • 네 물휴지님만 그래요


            8명이 오히려 더... (으흐흐)

    • 오메 이 더운데 왠 일이당가요 한량처럼 지내야.....


      는 축하합니다
      • 한량은 이제 불가하고


        난량...


        뜨끈뜨끈한 축하 감사합니다

    • 축하드려요!!

      우와 직딩!!
      • 우와


        엄마! 나 미국인에게 축하받았어!!

        • 나..한국인이에여.. 안 미국인.


          그냥 미국에 잠깐 사는 토종한국인. ㅋㅋ


          어쨌건 매우 축하해요


          12월까진 다녀주세요.


          연말에 한국갔을 때 얻어먹게(뭐임마?!)

          • 알아여 안 미국인..


            올때 메로나..(뭐래니?!)

    • ㅎㅎ 드디어. 축하드려요~~!!

      • 드디어 이런 게시물을 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해요

    • 와우~ 축하드립니다! 그.. 그런데 전 일 보시는 줄 알고 있었어요. 쿵야
      • 일 없습네다


        하지만 일 생겼지비


        감사합네다

    • 뭐니뭐니해도 여름은 회사 에어콘 밑에서 지내는 게 제일이죠. 축하드립니다. :-)
      • 오오


        에어콘이 천장형인가봐요 그거 좋던데


        감사합니다

    • 축하드려요~

      여신님은 아직까지 나오네요

      • 여신님 완결 나지 않았어요?


        완결 났다고 해서 만화도서관 가려고 하는 건데...

        • 구글링하니 드디어 끝났군요!

          주문해야겠어요
          • 살라카둘라 메치카불라 비비디 바비디 부!

    • 백수 탈출이라니. 위로를..이 아니고ㅎㅎ 축하드려요!
      • 사실 위로받아도 좋은 포지션이긴 하죠 ㅎㅎ 하지만 돈이 없는 걸... 감사해요

    • 축하드립니다! 한량생활이 부럽지만 이제 저와 같은 신세군요. 음하하
      • 음하하하


        저도 이제 10%까지 쭉쭉 기력을 뽑히게 되겠군요 음하하하 Death...

    • 백수탈출 축하드립니다. 출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시켜주질 않네요. 이제 일해야겠어요.. 낮에 놀고 새벽에 일하는 건 프리랜서의 특권이니까요 (뭐래니)

      • 에이 유명하신 분이 왜 이래요


        저도 재택근무 참 좋아하는데... (뭐임마)

    • 다시 직딩! 축하와 위로를 함께 드립니다.

      • 위축 콜라보 감사합니다. 오예! 힘이 쏟네요.

    • 새 직장에 잘 적응해서 잘 다시기기를 바랍니다. 축하해요!

      • 그러게요. 적응 잘 해야 할텐데... 감사합니다. 잘 다시기할게요.

    • 축하드립니다~! 여신님도 끝나고 이인님의 휴가도 끝이 나는군요.

      • 여신님을 영접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직녀마냥 밀키웨이 하나 건너야 만나려나.... 감사합니다 ㅠㅠ

      • 흑인간이 아니네요 오오... 가끔이인?


        가무사합니다 : )

    • 백수청산!

      완전축하!
    • 축하요~~또 다치지 마시구요. 조심조심~
    • 축하드려요~


      이번엔 2개월 말고 2년 이상 다니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